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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길주 님의 서재입니다.

회귀! 바보같이 살다가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정명길주
작품등록일 :
2023.02.01 08:41
최근연재일 :
2023.04.10 12:00
연재수 :
63 회
조회수 :
217,857
추천수 :
4,493
글자수 :
426,712

작품소개

나는 치열하게 살았다. 앞만 보고 바보같이 그렇게!
결과는 처참했다. 치매라니! 40대 중반인 내가 치매라니!
기억도 잃고! 직장도 잃고! 친구도 잃고! 모든 것을 잃어 버렸다.
바보 같은 나를 지켜 준 것은 오직 그녀! 그녀에게 지은 무수한 죄들...
다시 태어난다면! 그럴수만 있다면! 바보 같이 살다 간! 과거를 모조리 바꾸고 싶었다.
그 간절한 바램이 현실이 되었다. 1999년 내 인생 가장 큰 변곡점이었던 그 때로.


회귀! 바보같이 살다가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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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더취커피님 후원 감사합니다. 23.03.06 179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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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063 최종화. 님과 함께 +9 23.04.10 737 49 15쪽
62 062 너의 이름은 +1 23.04.09 774 29 15쪽
61 061 아버지는 +2 23.04.08 826 27 15쪽
60 060 나의 결혼식 +1 23.04.07 971 27 15쪽
59 059 새로운 생명 +1 23.04.06 991 33 15쪽
58 058 사라진 차진혁 +2 23.04.05 1,029 33 14쪽
57 057 모든걸 버리고 +4 23.04.04 1,074 32 14쪽
56 056 삶과 죽음 +1 23.04.03 1,182 30 16쪽
55 055 아버지의 친구 +1 23.04.02 1,336 36 15쪽
54 054 꿈과 현실의 그 사이에 +1 23.04.01 1,418 39 15쪽
53 053 이젠 행복해도 될까요 +2 23.03.31 1,510 40 15쪽
52 052 낙원 요양원 +3 23.03.30 1,615 42 14쪽
51 051 부산 비리 게이트 +1 23.03.29 1,766 45 15쪽
50 050 이젠 정리해야 할 때 +2 23.03.28 1,906 45 15쪽
49 049 마치 마법처럼 +2 23.03.27 1,965 46 14쪽
48 048 거물을 만나다 +2 23.03.26 2,080 44 15쪽
47 047 오필승 코리아 +3 23.03.25 2,088 42 16쪽
46 046 축제는 이슈를 덮는다 +3 23.03.24 2,196 46 15쪽
45 045 집중포화 +2 23.03.23 2,182 47 16쪽
44 044 악마도 눈물을 흘린다 +1 23.03.22 2,273 42 15쪽
43 043 다가오는 그림자 +2 23.03.21 2,383 42 15쪽
42 042 총파업 +3 23.03.20 2,549 47 14쪽
41 041 이사 +2 23.03.19 2,647 55 15쪽
40 040 그녀는 나의 또 따른 어머니 +5 23.03.18 2,769 54 15쪽
39 039 중간고사 +4 23.03.17 2,821 54 15쪽
38 038 어머니 +3 23.03.16 2,936 62 16쪽
37 037 무너진 남태문 떠나는 민설아 +1 23.03.15 3,000 58 15쪽
36 036 다시 시작하는 연인 +2 23.03.14 3,119 60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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