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무협, 판타지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호암산을 떠나지 못하는 무강은 사냥을 하며 호왕을 기다린다. 드디어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서 무강은 호왕과 마주치는데....... 호암산 바위 천길 절벽에서 떨어진 무강은 두다리를 잃은 노인을 만나 절대신권을 전수받는다. 노인은 무강에게 자신의 다리를 자르고 이 절벽으로 떨어뜨린 자의 복수를 하라고 하는데.........
펼치기/접기
후원하기
허재호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