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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ㅠㅠ 백수삼촌이었니
찬성: 2 | 반대: 0
그냥 아버지가 목공하셨던 분인가 생각하는게 더 상식적인건 같은데?
찬성: 15 | 반대: 0
그쪽 관련 일을 하는 사람이라도 직접 벌목을 하진 않으니까요
찬성: 6 | 반대: 0
아녜요 ㅜ 저 가는 작업실 있는데 직접 돈내고 벌목하는것도 있어요.. 그게 훨씬 싸고 질 좋은 나무 구하기 좋기때문에... 손은 많이 가지만요
찬성: 3 | 반대: 0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처음부터 부모가 없던 사람이 있나? 왜 거짓으로 생각하지요? 산에 살면서 취미로 만들수도 있는거잖아요?
찬성: 7 | 반대: 0
끝까지 이름을 말 안하는게 이상... 진짜 이름 말고 법적인 이름이라도 말하지... 뭔가 글이 특별하게 보이게 할려고 하시는것 같은데 직접 읽기에는 별로...
아직 이름이 안나왔네.. 삼촌 힘내요!
영98님의 의견에 동의.시골에서 전원생활하는 목공 기술 있는 아빠정도로 생각하는게ㅜ타당
이름이 궁금해서 뒷편을 보기전에 짜증이 먼저 나서 덮게 되네..
건필
굳이 선생까지 저걸 거짓이라고 찾을이유가있나...보통은 버려지기전 아빠랑있었던 기억이라고 볼텐데..무슨 예수도 아니고
찬성: 5 | 반대: 0
와 이편보는데 보는중에 댓을 남기네 이게 어른들이 보는 아이들인가.. 나도 어른이지만 어른이되면서 정말 더러운것만 흡수를 한건가 아이를 믿질 못하네
찬성: 1 | 반대: 0
뭔가 거슬리네요 글을 읽으면서 궁금증이 아닌 이상하다는 느낌과 짜증만이...
찬성: 1 | 반대: 1
패드립치는 애새끼는 선생이 하이테크펜으로 눈을찔러야함
50자릿수...소름돋넼ㅋㅋㅋㅋ
수정했습니다.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 고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저걸지어내서말했다고한들 리플리증후군이라니 미친건가? 자기가무슨정신과의사라도된양 남의정신상태정의내리지말고 똑바로살아라고하고싶네요 소설인데 욱하네요
이번편은 그냥 아버지가 그런일 했엇나보다 라고 그냥 믿는쪽이 더 적절할듯 애가 똘똘하니깐 알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는게 맞지않을까 그냥 생각해봤습니다 선생이좀 이상하네요
찬성: 4 | 반대: 0
소설이 뭔가 잔잔하고 감성적으로 젖어들게 잘쓰시다 갑자기 이번편에서 좀 충격먹었습니다. 프로불편러 라고 하실진 모르겟지만 좀 불쾌하게 생각하실 분들이 많을꺼 같아요 ㅠ
삼촌~!!!!!!!!!!
목공하는사람도 나무는 사서 쓰지요..
이번편은 오류. 리플리증후군으로 가는게 너무 비이성적임.
잘 보고 있습니다.
반에.32명? 우와. 완전 과밀학급이네요. 요즘은 24~25명밖에 안되는데
주인공 이름은 "아이"입니까? 나중에는 "그이"로 개명 할 예정이고요?
우리도 아는 이름이 석고밖에 없소..
생각해보니 글자를 모를뿐 언어는 통하나보네요. 애가 샌딩 같은 단어를 쓰니 선생입장에서는..
얼마전에 유튜브에 조그만 섬에 발전기랑 시설 이것저것 마련해두고 부모랑 아이 한명으로 이루어진 가족이 사는 영상 봐가지고 그런지 나무 베서 의자 만들었다는걸 바로 거짓말로 치부하는게 넘 어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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