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보는 글중 최고의 몰입도를 돌입시키는 글입니다.
쭈욱... 제게 기쁨을 주시는 건필 하시길 바라 마지 않습니다.
비록 40대를 바라보는 남자지만..
억우님께.. 제게 남은 정신적인 사랑을 드려요..^___^
건필 하시길 바라면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댓글을 잘 남기질 않는데 지금까지 읽어오면서
이렇게 잘 쓰여진 글을 읽는것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남겨봅니다 ^ ^
적지않은 분량인데도 불구하고 감질맛 나게 느껴지는 건 작가님의 탁월한 필력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 그나저나 좀 궁금한데, 사부가 키운게 교운영 하나만 있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궁금증을 뒤로하고 다음 글을 기다리며 밤을 지새워야겠네요 ^ ^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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