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후후...드뎌...괴동의 광기가 나오는군요....하기는 7년여의 시간을 미친 노인네와 같이 보냈으니...교운영도 따라 미치기가 쉽죠.....하지만, 그 광기가 가족을 위한 광기이고 보면...짠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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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이네요.ㅎ
괴물이다!!!!!!멋진 괴물♡
우와.. 무력차이가 어마어마하네요.. 무술이란게 결국은 누군가와 무를 비교하고 싶어질텐데.. 어떤 대적을 주려고 이런 무를 주인공에게 주었을까요.
전혀 어색하지 않네여.. 재밌네요.... 건필여!
찝찝하다니요~!!?!!정말,...최고입니다. 아무리힘이있어도 중요할때 쓰지못하면 없느니못합니다! 정말 간만에 소름돋게 멋지네요!!!
완전 좋아요
잘 보고 갑니다.
흠 싸이코패스네요 ㅋㅋ
냉혹하지만 한편으로는 멋있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잘 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읽는데 긴장이 됬어요. 주인공은 어떤 마음일까 왕시운은 어떨까 그리고 왕시운 일행들의 심리를 떠올리게 하는 한편이라 몰입이 됩니다. 작가님 정말 잘 쓰시네요. 주인공에게도 몰입하지만 주변인물의 심리까지 신경쓰게 되는. 작품은 오랫만인듯 합니다
빅재미!!
주인공의 호쾌한 모습이 무척이나 좋네요!
어찌보면 왕시운이 오히려 당하는 입장으로 보일진 모르겠지만.. 원한과 복수라는 건 돌고 도는 물레바퀴 아니겠습니까? 준게 있으니 이젠 받을 게 있는 법이지요 자신이 칼로 다른 사람을 헤한다면, 언젠가 자기 혹은 주변 사람들도 같은 일을 당할 거라고 생각하는게 당연한거겠죠. 찝찝하다기 보다 신랄하고 사실적인 원한 그리고 복수에 대한 한 회 였던 것 같습니다.^^ 잘보고갑니다.
글의 흐름에 전혀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좋아요^^~~^^
12의 절대 고수안에 주인공 스승으로 추정되는 폭뢰.... 음.. 쌍창의 등장예고???????????????
깔끔 하게 다 죽여야 재미겠지 말입니다?
뻥~~~ 뚜린 기분 !!!! 정말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오늘은 날씨가 이래서 부치개나 부쳐 먹으면서..ㅋㅋㅋ 좋은 날이 되시길...^^;;
우와! 정말정말 재미있습니다!!! 멋지다!!!
현대 도덕가치와는 거리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무협 세상에서 칼들고 사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저런 생각이 더 정상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저도 다른 분들 의견처럼 시원해서 좋네요.
아주 호쾌,통쾌,시원스런 전개 좋습니다. 이서은이란 녀ㄴ은 얼굴에 포를 아주얇게 뜨고 다리하나만 거두고, 왕가놈은 두다리에 두눈정도가 좋을듯하네요.. 똘마니들은 한팔 정도, 그 정도로 용서하심이. . . 풍진강호에서는 걍 놔주면 또 껄떡대니까요. .
멋진 남자네요...맘에 들어요..^^
광장히 재밌습니다ㅋㅋ 다만 낌새가, 교운영이 지켜야 하는 존재 중 누군가가 교운영의 비틀림을 우려하여 과도한 손속을 제제할것 같은 느낌.. 왠지 왕씨는 두고두고 볼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ㅎ 타국의 왕족이기도 하고 외모도 멋들어지니..ㅎ 잘보고갑니다
자신의 것을 지킬 줄 아는 상남자!! 건필!!
야수로군요
인과응보..
잘 보고 갑니다
칼을 든 것과 안든 것의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것 같아요...
완전 대박...재미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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