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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묘익천(熊猫溺泉)

백수건달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억우
작품등록일 :
2014.02.22 16:59
최근연재일 :
2015.05.23 18:45
연재수 :
69 회
조회수 :
2,473,871
추천수 :
74,142
글자수 :
405,363

Comment '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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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8 유운금현
    작성일
    14.04.03 14:58
    No. 1

    후후...드뎌...괴동의 광기가 나오는군요....하기는 7년여의 시간을 미친 노인네와 같이 보냈으니...교운영도 따라 미치기가 쉽죠.....하지만, 그 광기가 가족을 위한 광기이고 보면...짠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느낀점
    작성일
    14.04.03 14:58
    No. 2

    압도적이네요.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달여우
    작성일
    14.04.03 14:59
    No. 3

    괴물이다!!!!!!멋진 괴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劍魔聖
    작성일
    14.04.03 15:03
    No. 4

    우와.. 무력차이가 어마어마하네요.. 무술이란게 결국은 누군가와 무를 비교하고 싶어질텐데.. 어떤 대적을 주려고 이런 무를 주인공에게 주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쾌수
    작성일
    14.04.03 15:03
    No. 5

    전혀 어색하지 않네여..
    재밌네요....
    건필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Lasmenin..
    작성일
    14.04.03 15:03
    No. 6

    찝찝하다니요~!!?!!정말,...최고입니다.
    아무리힘이있어도 중요할때 쓰지못하면 없느니못합니다!
    정말 간만에 소름돋게 멋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몸짱뽕
    작성일
    14.04.03 15:05
    No. 7

    완전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萬山
    작성일
    14.04.03 15:08
    No. 8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방물장수
    작성일
    14.04.03 15:09
    No. 9

    흠 싸이코패스네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떠또또이
    작성일
    14.04.03 15:10
    No. 10

    냉혹하지만 한편으로는 멋있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잘 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레하
    작성일
    14.04.03 15:12
    No. 11

    읽는데 긴장이 됬어요. 주인공은 어떤 마음일까 왕시운은 어떨까 그리고 왕시운 일행들의 심리를 떠올리게 하는 한편이라 몰입이 됩니다. 작가님 정말 잘 쓰시네요. 주인공에게도 몰입하지만 주변인물의 심리까지 신경쓰게 되는. 작품은 오랫만인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아이오고
    작성일
    14.04.03 15:12
    No. 12

    빅재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부라보
    작성일
    14.04.03 15:14
    No. 13

    주인공의 호쾌한 모습이 무척이나 좋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들보
    작성일
    14.04.03 15:16
    No. 14

    어찌보면 왕시운이 오히려 당하는 입장으로 보일진 모르겠지만..

    원한과 복수라는 건 돌고 도는 물레바퀴 아니겠습니까? 준게 있으니 이젠 받을 게 있는 법이지요

    자신이 칼로 다른 사람을 헤한다면, 언젠가 자기 혹은 주변 사람들도 같은 일을 당할 거라고

    생각하는게 당연한거겠죠.

    찝찝하다기 보다 신랄하고 사실적인 원한 그리고 복수에 대한 한 회 였던 것 같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앵야봉
    작성일
    14.04.03 15:16
    No. 15

    글의 흐름에 전혀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심언합일
    작성일
    14.04.03 15:23
    No. 16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천혈룡
    작성일
    14.04.03 15:24
    No. 17

    12의 절대 고수안에 주인공 스승으로 추정되는 폭뢰.... 음.. 쌍창의 등장예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라이로드
    작성일
    14.04.03 15:25
    No. 18

    깔끔 하게 다 죽여야 재미겠지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도광해인
    작성일
    14.04.03 15:26
    No. 19









    뻥~~~ 뚜린 기분 !!!! 정말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오늘은 날씨가 이래서 부치개나 부쳐 먹으면서..ㅋㅋㅋ 좋은 날이 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싸이코AB
    작성일
    14.04.03 15:26
    No. 20

    우와! 정말정말 재미있습니다!!!
    멋지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뒹굴보노
    작성일
    14.04.03 15:27
    No. 21

    현대 도덕가치와는 거리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무협 세상에서 칼들고 사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저런 생각이 더 정상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저도 다른 분들 의견처럼 시원해서 좋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그래서희망
    작성일
    14.04.03 15:31
    No. 22

    아주 호쾌,통쾌,시원스런 전개 좋습니다.
    이서은이란 녀ㄴ은 얼굴에 포를 아주얇게 뜨고 다리하나만 거두고, 왕가놈은 두다리에 두눈정도가 좋을듯하네요..
    똘마니들은 한팔 정도, 그 정도로 용서하심이. . .
    풍진강호에서는 걍 놔주면 또 껄떡대니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이진아
    작성일
    14.04.03 15:39
    No. 23

    멋진 남자네요...맘에 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4.03 15:39
    No. 24

    광장히 재밌습니다ㅋㅋ
    다만 낌새가, 교운영이 지켜야 하는 존재 중 누군가가 교운영의 비틀림을 우려하여 과도한 손속을 제제할것 같은 느낌..
    왠지 왕씨는 두고두고 볼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ㅎ 타국의 왕족이기도 하고 외모도 멋들어지니..ㅎ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쌍둥아범
    작성일
    14.04.03 15:41
    No. 25

    자신의 것을 지킬 줄 아는 상남자!!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꿀도르
    작성일
    14.04.03 15:43
    No. 26

    야수로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karu
    작성일
    14.04.03 15:47
    No. 27

    인과응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노땅보드
    작성일
    14.04.03 16:06
    No. 28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재림도사
    작성일
    14.04.03 16:07
    No. 29

    칼을 든 것과 안든 것의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CaseWork..
    작성일
    14.04.03 16:15
    No. 30

    완전 대박...재미집니다..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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