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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푹자고 나가면 기다리다 지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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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지쳐서 그냥 다가버리면 그것도 재밌겠네요 ㅎㅎㅎ
학살의시작인가요?ㅋㅋ
ㅎㅎ 그러고 싶지만, 자비스가 말립디다 ^^;
그리고표지가멋지네요
감사합니다 ^^ 저도 마음에 드네요 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작가님 힘내세요!
넵! 내일도 와주세요!(젭알)
주인공 파트너로 근접탱커 생겼으면...
그거 좋겠는데요? 근데 쥔공한테는 파티플레이가 안어울려서... 대신 다른 방향으로 파워업을 진행중입니다 ㅎㅎ
그냥 하루 푹 쉬고 나와도....ㅎㅎ
그, 그럴 걸 그랬나요? ^^;
펫이나 골렘같은걸로 몸빵하면되려나요 ㅋㅋ
그것도 괜찮네요~
강철보다 단단한 벌레 각질!
^^ 다만 좀 징그러울까요? ㅎㅎ
저 무공 나중을 위해서 익혀두는게 좋지안음? 어쩔수없이 근접전을 할수도 있잔아요
맞습니다. 다만, 저 무공보다 '무공'자체에 대한 호감이 생긴 상태랍니다. 앞으로 나와요. ^^
윙슈트는 천변자의피부로 변환시캬사용하는거아닌가요? 아까전투중에 피부꺄지지않앗나요?24시간뒤복구라고하던대 어찌쓰나요?
날카로운 지적이십니다! ^^ 그 부분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던 것 같아요. 본문 초반에 보면 간략하게 '아직 해제되진 않았는지 물줄기가 아프지 않았다' 하고 묘사가 되어있는데, 제 의도는 다행스럽게도 만변자의 피부가 해제되지 않은 상황을 그리고 싶었어요. 그런데 그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 같아요. 지적 감사드리고, 해결책을 고민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무공익혀도 서로 반발없을꺼 같은데..
그렇긴한데, 주인공이 항상 양손에 뭘 들고 있는 놈이라, 권법은 좀 안어울린다 싶었어요. ^^
벌레들이 거리를 벌리는데 주인공과 거리가 가까워져요? 밑으로 떨어지면서 붉은곳으로 가는데 솟구치면 어쩌자는거임?
첫번째는 '벌리고' 대신 '좁히고'가 맞네요. 수정하겠습니다. 두번째는 쫓는자와 쫓기는자 모두가 떨어지는 상황에서, 본문에 기술한대로 '불가능한 각도'로 솟구치는 장면을 묘사한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알았네요 솟구친다고해서 위로 올라간줄 알았네요 좀더 자세히 읽고 댓글달도록하겠습니다
만능 열쇠 3번 다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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