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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칸더브이 님의 서재입니다.

공략을 포기하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유료 완결

서칸더브이
작품등록일 :
2022.07.24 11:47
최근연재일 :
2023.01.31 17:00
연재수 :
124 회
조회수 :
597,074
추천수 :
17,255
글자수 :
65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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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을 포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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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2.08.11 18:20
조회
10,778
추천
297
글자
11쪽


작가의말


안녕하십니까, 독자님들, 


비가 많이 내려 이곳저곳 수해가 심한데, 독자님들 댁들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아무 일 없기를 염원합니다. 


이제 25화, 책으로 치면 1권 분량이 끝났습니다. 


마음에 드시는 시작이었는지 궁금하네요. 


이번 화에 드디어 제가 그리려는 그림의 조각이 등장했습니다. 


눈치 채신 분들은 이미 채셨을 것 같은데, 네, 그 길로 가려고 합니다. 


죽은 자들의 왕.

성물이 나왔으니 이제 모으러 가려 합니다. 


예전에는 이런 말을 남기는 것 자체가 이야기의 흥미를 떨어뜨리는 거라고 생각해서 입다물고 있었는데, 진눈깨비 님의 조언에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바쁜 일상에 짬을 내서 읽어주시는 건데 문제풀이 시키는 듯한 글은 매력이 없다는 것을요.


댓글들을 읽어보니, 제 글이 친절한 글은 아닌 듯 싶습니다. 의도는 약간의 미스터리함을 추구하려고 하는 것인데, 그게 답답함으로 느껴지는 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어설푸게나마 소통을 해보려고 합니다. 드라마도 끝에 다음 주 예고편을 넣어주는데, 이정도 스포는 좋지 않을까 해서요.   


이런 건 별로다 하시면 댓글로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글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아직 독자님들의 취향을 파악하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시도해보면서 배우고 있으니, 많은 질타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악천후에 건강 유념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꾸벅. 


여기까지 서칸더브이였습니다. 


추신 - 아, 연재 시간에 관련해서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주로 현판을 써왔기 때문에 오전 출근 시각에 맞춰 글을 올려왔습니다. 

이번에도 그럴까 생각했는데, 그래도 스킨이 다크판타지인데 저녁이 낫지 않을까 해서? 지금은 저녁 때 올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한 시간 씩 앞당겨 올리고 있습니다. 한 시간이라도 투베에 올라가 있고 싶어서요. 

조만간 올리는 시각을 정하려고 하는데, 선호하시는 시간대 있으면 알려주십시오.

이렇게 질문을 드리면, 어떤 분은 오전이 좋다고 하시고, 어떤 분은 오후가 좋다고 하실 것 같기는 한데...대세에 따라 결정하겠습니다. 

 

뭐 이런 것까지 올려서 묻냐고 하신다면. 죄송합니다. 처음 시작하는 자세로 다시 하나하나 배워보겠다는 의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그럼,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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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2

  • 작성자
    Lv.56 티레지
    작성일
    22.08.11 18:25
    No. 1

    1. -에, -의 용법
    2. -에요, -예요 용법
    공부해보시는게 어때요? 맞춤법 틀린거랑 비문이 많습니다. 5분만 검색해보시면 숙달될수있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7 모아.
    작성일
    22.08.11 19:08
    No. 2

    오후 6시요 퇴근길에 보고 싶네용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36 n1******..
    작성일
    22.08.11 19:56
    No. 3

    저는 아침 저녁 매일 두편씩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4 설핏
    작성일
    22.08.11 21:18
    No. 4

    이번엔 저녁으로 한표~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2 차라이
    작성일
    22.08.11 23:36
    No. 5

    작가님이 미스터리함을 추구하시는게 답답함을 유발한다는 말 그대로 전체적으로 답답합니다 사이다까지 바라는건 아니지만요.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54 사비하
    작성일
    22.08.12 01:13
    No. 6

    아침 저녁 두편이 좋을거같아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4 7773
    작성일
    22.08.12 08:01
    No. 7

    잘 보고 있습니다
    저녁에 한표!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8 벤팁
    작성일
    22.08.12 08:03
    No. 8

    여기까지 보고 느낀점.
    다크판타지라는 제목을 보고왔지만 소설 분위기가 전혀 다크하지 않아서 아쉬움..
    아마도 주인공의 먼치킨적인 성향때문에 그런 세계관적 특징은 죽고 주위 선한 인물들의 성장기 정도로 순화되는듯.
    필력자체는 아쉬움이 없으나 소설의 전반적인 내용에 뚜렷한 특색이 없이 적당히 적당히 가는 느낌. 아무래도 유료화를 노리신다면 좀더 강렬한 이미지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찬성: 9 | 반대: 1

  • 작성자
    Lv.23 나시로
    작성일
    22.08.13 00:00
    No. 9

    아침이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귤단
    작성일
    22.08.14 19:31
    No. 10

    저녁이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허니콤
    작성일
    22.08.17 20:36
    No. 11

    5-6시쯤이요 퇴근하면서 보면 좋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2.08.22 18:01
    No. 12
  • 작성자
    Lv.85 가규
    작성일
    22.08.23 12:38
    No. 13

    재밌어요. 알려줄건 다 알려주는 주인공인데요. 더 알려주면 헐벗는거 아닌가요. ㅎㅎㅎ
    막장드라마처럼 잘 끊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다음편이 궁금한게 제일 큰 원동력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쫀득쫀득
    작성일
    22.08.25 09:30
    No. 14

    화이팅~
    재미 있게 보고 있습니다.
    꼬맹이가 처음에는 조금 그랬는대 ㅋㅋ
    어째든
    건필 ㅎ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4 서칸더브이
    작성일
    22.08.25 11:46
    No. 15

    믿고 계속 읽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원투쓰리..
    작성일
    22.08.25 17:35
    No. 16

    강령술사 만들기 프로젝트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2.09.03 18:39
    No. 17
  • 작성자
    Lv.62 燦爛
    작성일
    22.09.04 11:38
    No. 18

    재밌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es******..
    작성일
    22.09.06 02:46
    No. 19

    미스터리를 추구하는거랑 어색하게 답답한거랑은 별개죠 그냥 준공이 저일행을 돌볼 당위성이랑 할아버지가 개념을 말아먹은놈으로 소개되면 이해될거같은데말이죠.. 꼬맹인 나이가 어리니까 그렇다치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7 코피야
    작성일
    22.09.08 06:15
    No. 20

    웹소설은 출판소설과 다르게 뒤이야기를 매일 쪼금씩 샇아가기 때문에 약간의 차이가 고구마스럽게 느껴질 때가 있는거 같아요 꼬마가 저주를 받았다는 그래서 12회차까지와는 다르게 옆에두고 지켜보기로 했다는 이야기가 들어같으면 좀더 부드럽게 보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쥔공의 심리상태를 표현 하는거니 스포도 아니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n1******..
    작성일
    22.09.17 02:49
    No. 21

    글이 맛있다... 이건 따라가야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3 he******
    작성일
    22.10.15 11:13
    No. 22

    이정도 이야기 빌딩도 못 견디면 이 함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려고 그러시는지들 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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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100 G 네크로마키아: 전쟁 (13) +1 23.01.12 60 5 12쪽
118 100 G 네크로마키아: 전쟁 (12) +1 23.01.10 52 5 12쪽
117 100 G 네크로마키아: 전쟁 (11) +2 23.01.05 52 4 11쪽
116 100 G 네크로마키아: 전쟁 (10) +1 23.01.03 52 4 11쪽
115 100 G 네크로마키아: 전쟁 (9) +1 22.12.29 56 5 11쪽
114 100 G 네크로마키아: 전쟁 (8) +1 22.12.27 58 4 11쪽
113 100 G 네크로마키아: 전쟁 (7) 22.12.22 60 4 12쪽
112 100 G 네크로마키아: 전쟁 (6) +1 22.12.20 59 5 11쪽
111 100 G 네크로마키아: 전쟁 (5) +3 22.12.15 59 5 11쪽
110 100 G 네크로마키아: 전쟁 (4) +1 22.12.13 59 4 11쪽
109 100 G 네크로마키아: 전쟁 (3) +2 22.12.08 60 4 11쪽
108 100 G 네크로마키아: 전쟁 (2) +2 22.12.06 59 3 11쪽
107 100 G 네크로마키아: 전쟁 (1) +1 22.12.01 61 4 11쪽
106 100 G 네크로마키아: 끝과 시작 (5) +2 22.11.29 64 4 11쪽
105 100 G 네크로마키아: 끝과 시작 (4) +1 22.11.24 67 6 11쪽
104 100 G 네크로마키아: 끝과 시작 (3) 22.11.22 69 4 12쪽
103 100 G 네크로마키아: 끝과 시작 (2) +1 22.11.17 74 5 11쪽
102 100 G 네크로마키아: 끝과 시작 (1) +1 22.11.15 79 5 11쪽
101 100 G 네크로마키아 정작 뱀머리숲에서는... (2) +3 22.11.10 79 7 11쪽
100 100 G 네크로마키아 정작 뱀머리숲에서는... (1) +3 22.11.08 80 8 11쪽
99 100 G 네크로마키아: 그 시각 카이만 제도에서는... (3) +3 22.11.04 83 8 12쪽
98 100 G 네크로마키아: 그 시각 카이만 제도에서는... (2) +2 22.11.03 84 7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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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100 G 네크로마키아: 한편 카사보로우에서는... (2) +1 22.10.25 115 12 11쪽
90 100 G 네크로마키아: 한편 카사보로우에서는... (1) +1 22.10.24 122 10 11쪽
89 100 G 네크로마키아: 말리와 리켈네 +2 22.10.21 136 14 11쪽
88 100 G 네크로마키아: 에르윈과 마녀 +1 22.10.20 147 13 12쪽
87 100 G 네크로마키아: 바린과 아사니오 +3 22.10.19 156 14 11쪽
86 100 G 네크로마키아: 제라와 아즈리엘 +1 22.10.18 163 14 12쪽
85 100 G 네크로마키아: 에스메와 에드거 +2 22.10.17 170 13 11쪽
84 100 G 네크로마키아: 십이 영웅 (12) +1 22.10.14 179 15 11쪽
83 100 G 네크로마키아: 십이 영웅 (11) +2 22.10.13 181 13 12쪽
82 100 G 네크로마키아: 십이 영웅 (10) +2 22.10.12 188 14 11쪽
81 100 G 네크로마키아: 십이 영웅 (9) +1 22.10.11 189 16 11쪽
80 100 G 네크로마키아: 십이 영웅 (8) +2 22.10.10 196 17 12쪽
79 100 G 네크로마키아: 십이 영웅 (7) +4 22.10.07 208 19 11쪽
78 100 G 네크로마키아: 십이 영웅 (6) +2 22.10.06 213 19 12쪽
77 100 G 네크로마키아: 십이 영웅 (5) +3 22.10.05 220 19 11쪽
76 100 G 네크로마키아: 십이 영웅 (4) +4 22.10.04 222 21 11쪽
75 100 G 네크로마키아: 십이 영웅 (3) +2 22.10.03 231 19 11쪽
74 100 G 네크로마키아: 십이 영웅 (2) +1 22.09.30 240 22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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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100 G 네크로마키아: 서막 (7) +3 22.09.28 257 18 12쪽
71 100 G 네크로마키아: 서막 (6) 22.09.27 268 19 12쪽
70 100 G 네크로마키아: 서막 (5) +2 22.09.26 275 24 11쪽
69 100 G 네크로마키아: 서막 (4) +11 22.09.23 286 26 11쪽
68 100 G 네크로마키아: 서막 (3) +1 22.09.22 295 22 12쪽
67 100 G 네크로마키아: 서막 (2) +1 22.09.21 308 28 12쪽
66 100 G 네크로마키아: 서막 (1) +2 22.09.20 326 26 13쪽
65 100 G 귀환 (2) +2 22.09.19 342 29 11쪽
64 100 G 귀환 (1) +5 22.09.16 385 28 11쪽
63 100 G 7년의 세월 (5) +4 22.09.15 392 31 11쪽
62 100 G 7년의 세월 (4) +5 22.09.14 424 27 11쪽
61 100 G 7년의 세월 (3) +4 22.09.13 459 30 11쪽
60 100 G 7년의 세월 (2) +3 22.09.12 510 32 12쪽
59 100 G 7년의 세월 (1) +4 22.09.11 558 36 13쪽
58 100 G 밤의 영역 (7) +4 22.09.10 575 32 12쪽
57 100 G 밤의 영역 (6) +3 22.09.09 608 40 11쪽
56 100 G 밤의 영역 (5) +7 22.09.08 658 47 11쪽
55 100 G 밤의 영역 (4) +5 22.09.08 666 41 13쪽
54 100 G 밤의 영역 (3) +3 22.09.08 699 43 11쪽
53 100 G 밤의 영역 (2) +13 22.09.07 413 105 12쪽
52 100 G 밤의 영역 (1) +4 22.09.06 353 104 11쪽
51 100 G 언젠가 한번은 네 목숨을 구해줄게 +15 22.09.05 343 113 12쪽
50 100 G 서브 퀘스트의 중요성 (6) +11 22.09.04 301 123 11쪽
49 100 G 서브 퀘스트의 중요성 (5) +1 22.09.03 293 108 11쪽
48 100 G 서브 퀘스트의 중요성 (4) +3 22.09.02 288 117 11쪽
47 100 G 서브 퀘스트의 중요성 (3) +5 22.09.01 289 122 12쪽
46 100 G 서브 퀘스트의 중요성 (2) +11 22.08.31 288 136 12쪽
45 100 G 서브 퀘스트의 중요성 (1) +8 22.08.30 302 138 12쪽
44 100 G 풍랑의 시작 (2) +30 22.08.29 302 174 12쪽
43 100 G 풍랑의 시작 (1) +12 22.08.28 322 163 12쪽
42 100 G 그의 선택 +27 22.08.27 348 177 13쪽
41 100 G 각성 (2) +35 22.08.27 345 185 12쪽
40 100 G 각성 (1) +17 22.08.26 337 186 12쪽
39 100 G 신의 의지 (5) +13 22.08.25 335 197 12쪽
38 100 G 신의 의지 (4) +10 22.08.24 336 204 11쪽
37 100 G 신의 의지 (3) +10 22.08.23 347 203 12쪽
36 100 G 신의 의지 (2) +28 22.08.22 350 191 11쪽
35 100 G 신의 의지 (1) +12 22.08.21 363 215 11쪽
34 100 G 드라큘리아 사냥 (3) +10 22.08.20 365 211 11쪽
33 100 G 드라큘리아 사냥 (2) +9 22.08.19 363 233 12쪽
32 100 G 드라큘리아 사냥 (1) +13 22.08.18 370 218 12쪽
31 100 G 치료술사 +12 22.08.17 376 242 12쪽
30 100 G 재판 +4 22.08.16 382 222 12쪽
29 100 G 암살자의 기억 (2) +32 22.08.15 386 238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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