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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치 사이로 강물이 흐른다

웹소설 > 작가연재 > 일반소설

오채지
작품등록일 :
2013.08.10 23:38
최근연재일 :
2013.08.11 01:18
연재수 :
1 회
조회수 :
5,985
추천수 :
61
글자수 :
93

작성
13.08.11 01:18
조회
4,332
추천
61
글자
1쪽

프롤로그

DUMMY

동백꽃 피고 나면 개나리꽃 피고, 개나리꽃 피고 나면 진달래꽃 피고, 진달래꽃 피고 나면 목련꽃 피고, 목련꽃 피고 나면 벚꽃 피고, 벚꽃 피고 나면 끄리가 올라온다.


작가의말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8.11 07:08
    No. 1

    설마 본격 낚시 소설이란게 그 낚시(?)는 아니겠지요? ㅎㅎ
    선작하고 갑니다.
    아, 벗꽃 오타 났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오채지
    작성일
    13.08.11 14:03
    No. 2

    몇 줄이나 된다고 오타를.....OT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낡은사진
    작성일
    13.08.11 22:46
    No. 3

    쏘가리와 꺽지도 올라오지요^^
    낚시에도 장르가 여러가지인데, 루어 쪽인가 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오채지
    작성일
    13.08.14 17:19
    No. 4

    낚시꾼이시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박노을
    작성일
    13.08.14 03:12
    No. 5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선작하고 갑니다. 유료연재하셔도 꼭 보겠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오채지
    작성일
    13.08.14 17:20
    No. 6

    복 받으실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윤가람
    작성일
    13.08.14 21:00
    No. 7

    우왓. 바로 시작하셨네요
    화이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오채지
    작성일
    13.08.14 23:31
    No. 8

    일단 게시판만 열어 놓은 거예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배쨰님
    작성일
    13.08.15 15:46
    No. 9

    와우~! 영광 스럽게도 작가님께서 일일이 댓글을 달아 주시는군요. 저도 한말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오채지
    작성일
    13.08.15 16:00
    No. 10

    이런 식으로 독자를 낚을 줄이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배쨰님
    작성일
    13.08.15 16:33
    No. 11

    ㅋㅋ.ㄳㄳ. 십만대적검 5권가지 밖에 못봤어요. 워낙 깡촌이라 읍내 책방에 나가야 하는데
    장마 땜에 장날을 두어번 건너 뛰었더니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오채지
    작성일
    13.08.23 18:46
    No. 12

    졸작을 챙겨봐주셔서 고맙습니다.
    태풍이 몇 개 올거라는데, 모쪼록 농작물에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농부의 아들이라 차타고 가다가 나락 쓰러진 것들 보면 가슴이 철렁하곤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인천하
    작성일
    13.08.17 16:03
    No. 13

    일단................
    선작부터 하고 목이 빠져라 기다릴 일만 남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오채지
    작성일
    13.08.23 18:47
    No. 14

    기대에 부응해햐 할텐데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서현(瑞賢)
    작성일
    13.08.19 09:16
    No. 15

    끄리를 알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오채지
    작성일
    13.08.23 18:49
    No. 16

    어차피 각오하고 쓴 글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잔나비V
    작성일
    13.08.23 13:28
    No. 17

    낚시는 모르는데 궁금하네요. 어떤 글을 쓰실지. 화이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오채지
    작성일
    13.08.23 18:50
    No. 18

    고맙습니다.
    낚시를 모르시는 분들도 즐길 수있도록 최대한 쉽게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닥털
    작성일
    13.08.23 17:28
    No. 19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12 오채지
    작성일
    13.08.23 19:09
    No. 20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99 닥털
    작성일
    13.08.23 20:06
    No. 21

    비밀댓글의 잠금을 풀려는데 안되네요.
    비밀 댓글의 내용은 작가님께 다음과 같이 물었습니다.

    -강준치는 잉어과 물고기의 한 종류이고 강둔치라고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다음과 같이 답을 해주셨습니다.

    -좋은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년 여름 큰 비가 오고나면 청풍호에 살던 강준치들이 산란을 위해 삼탄천을 새까맣게 뒤덮으며 거슬러 오릅니다. 일 년에 딱 일주일 정도 펼쳐지는 진풍경이죠. 어느 낚시꾼이 그 광경을 보고 ‘강준치 사이로 강물이 흐른다’라고 말했더랬습니다. 전 그날의 진풍경을 이처럼 선명하고 함축적으로 표현한 말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양해를 얻어 제목으로 사용한 것이랍니다.

    ps. 닥털님과 같은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을 듯 하니 댓글을 공개로 열어주시면 안될까요? 덧붙여 작가의 입장을 고려해 비밀댓글로 달아주신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친절하신 답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요새 강준치의 번식이 지나쳐서 생태계의 문제가 되고 있다는 말이 있던데
    그런 점이 고려된 것인가 싶기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오채지
    작성일
    13.08.24 16:46
    No. 22

    전개상 필요하다면 극적인 장치로 사용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3.09.06 21:15
    No. 23

    궁금하군요.ㅎㅎ 십만대적검 8 완을 언제 볼 수 있을 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1.20 14:03
    No. 24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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