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대체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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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발견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1 | 반대: 0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우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모쪼록 지켜봐주세요.
찬성: 0 | 반대: 0
고의부도, 노름이 낭만이라니.. ㅋㅋ
찬성: 8 | 반대: 0
재미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65년에 국밥 한그릇 100원이면 너무 비싼데
찬성: 14 | 반대: 0
찾아보니 짜장면이 15원이라고 하네요. 당시 짜장면도 꽤나 고급음식 취급받았을텐데도.
찬성: 9 | 반대: 0
벌써 다른분이 적으셨네요. 기록에 따르면 1965년 짜장면이 약15원정도했다고 하니 당시 짜장면이 저렴했다고 해도 국밥이 100원은 조금 비싸긴 하네요.
찬성: 16 | 반대: 0
잘 봤어요.
영등포는?
국밥 너무 비싸요. 63년 출시된 라면 10원(?)도 비쌌다는데, 말이 안되죠.
65년면 화폐가 100원이 최고액이지요. 68년에 삼성물산 신입사원의 급여가 17000원정도로 방직공장은 그보다 훨씬 적었을텐데?
찬성: 1 | 반대: 1
대사가 쫌그렇네,넌내가 시키는데로.그건아니지요
이 소설 읽어 말어 국밥 8그릇에 무슨 산처럼 쌓아 와 가격은 둘째치고라도 뻥이 개 심한데
찬성: 5 | 반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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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