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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뒷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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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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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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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법이 무서워 안할수가 없죠

한국은 자신들이 법이니 안하죠 국민을 천민 노예로 보는 자들이니까요

국민을 미개한다고 한게 저 집안 사람일걸요

작가님이 이런 회귀 재벌물을 쓰실려면

한국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사실대로 쓰셔야 조회수 올라갑니다

독자들은 작가님들에게는 을이자 호구가 아니거든요

너무 재벌을 찬양하는 허위 사실을 쓰시면 조회수가 많이 안올라가요

찬성: 19 | 반대: 5

흠잡을려면 거기뿐이겠어요?
흠없는곳 중에 도덕책 안하고 사회책하련다라는 주인공 쌔끈하게 밀어줄만한 (작중 모타브가 될만한) 재벌이 어디있을까요? 그것도 사연이 양파처럼 까도까도 또 나올만한곳으로요.
재벌찬양물은 아닌것 같은데 민감하신분도 있겠죠. 작가님이 현명하게 잘 풀어나가시리라 믿어요.

찬성: 2 | 반대: 2

말투에 누.. 이거 우리나라에 없는거죠

사투리도 표준말처럼 정리된걸로 아는데

그냥 표준말로 쓰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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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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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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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때는 만원가치가 크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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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긴개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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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기 ->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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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채로 건설 받나요? 쥐 대신?
조선소 이전인지 아닌지 몰라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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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재밋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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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질리/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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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비자 호구로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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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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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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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91인데 수학을 정말 못하는데 수학이 정말 어려워서 대학갔음 ㅋㅋㅋ 90때나 91때나 수학이 역대급으로 어려워서. 수학 잘하는 애들 다 망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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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장구하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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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고에
교복이 있었던가....흐음....
90학번이면
나보다 윗줄인디...
교복이 없었던...
가물가물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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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코스프레 하는 내용은 너무 난잡해 보이고 어거지 같아요. 차라리 문제가 일어나서 회장이갈때 때라갔는데 그때 양해를 구해서 아무도 모르던 문제를 해결해주는 모습이 더 믿음가고 대단한 신뢰를 얻을텐데요. 초딩 역할하면서 귓속말해대는 모습 이상해보이고 별로 곁에 두고 싶지 않을 느낌. 월급체계도 아무리 그럴듯해도 바로적용하는거보다 시간을 두고 검토후 나중에 적용했으면 자연스러워지고 그 고민의 시간동안 주인공을 인정하게 되는 내용이었으면 나앗을텐데 현재내용들은 난잡하고 억지감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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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고3이 얼마나 어른스러웠는데 말투가 국민학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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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소설이 재미있음 된거 같은데 딴죽들이 많으시네요.
싫으면 딴거 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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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진행을 급작스럽게 하려다보니 억지스러운 전개가되네요 현실에서 저런 학생이있으면 미친놈인줄알고 상대도안해줄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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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은소설아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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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아니 회장이 뭔 고딩말을 듣고 있어... 하고 꾹참고 봤는데 무당취급으로 얼추 개연성 맞춰졌네요 뭐ㅋㅋㅋ 90년대면 무당 믿을때 맞죠 지금도 믿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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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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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장이 대통령 출마한건 아마도 전대 정권들에게 호되게 여러번 당하고 나니까 본인이 해야 안당하겠다 싶어서 나오지 않았을까 싶네요. 물론 본인이 한다고해서 잘할지는 모르지만요. 계기는 그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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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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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5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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