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역사를 배경으로 소설을 쓰시나봐요 짬뽕이 많네염 비잔틴 제국과 로마기독교 교황의 불화라든가 그래서 로마기독교 교황이 프랑크 왕국을 새로운 보호자로(황제로) 임명한 거라든가 신성로마제국으로 추측되는 부분도 나오고, 카스티야의 이사벨 1세와 아라곤의 페르난도 2세의 결혼으로 에스파냐 왕국이 탄생되었다는 거랑 에스파냐가 그라나다? 그라 뭐였지 여튼 그곳을 함락해 이베리아 반도에서 이슬람 세력을 몰아낸 것도 그렇고...그런데 막대한 은이 들어욌으면 물가변동이라든가 하는 문제는 안 생겼나요?...앗 그러고보니!!! 짐은 곧 국가다 입니까? 황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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