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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빈 님의 서재입니다.

베나레스의총사

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완결

Gavin
작품등록일 :
2009.04.08 21:55
최근연재일 :
2009.04.08 21:55
연재수 :
177 회
조회수 :
987,555
추천수 :
2,493
글자수 :
702,223

Comment ' 31

  • 작성자
    Lv.13 한빈翰彬
    작성일
    06.09.14 21:29
    No. 1

    신대륙에서 유입되는 은이라....에스파냐의 파멸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후레쉬맨
    작성일
    06.09.14 21:33
    No. 2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용ㅇ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테미시스
    작성일
    06.09.14 22:29
    No. 3

    신대륙이라.. 흐음..ㅎ
    건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眞魂
    작성일
    06.09.14 23:20
    No. 4

    잘보고갑니다

    부드럽게 다듬어진 글

    기대하겠습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수능대박成
    작성일
    06.09.14 23:32
    No. 5

    다시는 리메하는 비극이 없기를....
    개인적으로 이종족은 등장하지 말았으면 하는 소망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엿l마법無
    작성일
    06.09.14 23:55
    No. 6

    으음..기대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7 뱃살이랑
    작성일
    06.09.14 23:58
    No. 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슬픈물방울
    작성일
    06.09.15 00:00
    No. 8

    다른건 필요없고 다시는 리메 안하도록
    짜임새있고 완성된 글로 엄청난 분량을
    올려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Gavin
    작성일
    06.09.15 09:10
    No. 9

    전모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해모수아들
    작성일
    06.09.15 10:00
    No. 10

    나는 전보다, 더 낳아 보이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지나가다
    작성일
    06.09.15 11:37
    No. 11

    자청해왔다 보다는 자처해왔다 가 나을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9 sfartar
    작성일
    06.09.15 19:19
    No. 12

    사실 리메 하신다니 이야기 하지만...
    황녀의 설정과 드루이드 아가씨의 설정은,...좀 직원나 직업 성격과
    좀 부합 안되던 면들이 좀 있었어요....
    이번엔 더 멋진 소설이 될듯합니다 건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키블레이드
    작성일
    06.09.15 22:53
    No. 13

    참 현실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이빠
    작성일
    06.09.27 17:50
    No. 14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알죠.'
    에서
    '알죠.'를 '알겠죠.'로 하는게 더 자연스러울 것 같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Σ비호란™
    작성일
    06.10.15 12:47
    No. 15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 블랙비어
    작성일
    06.10.19 09:37
    No. 16

    포르투갈과 에스파냐가 합병한거에서 모티브를 따왔나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몽몽
    작성일
    06.12.20 15:53
    No. 17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이웃이
    작성일
    08.01.08 04:33
    No. 18

    서양역사 동양역사 짬뽕 ㅜㅡ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eTHeReaL
    작성일
    08.02.11 14:01
    No. 19

    포르투갈과 스페인이 아니고 이사벨라 여왕과 퍼디난드 왕의 결혼을 통한 카스틸지방과 아라곤지방이 통합된 통일 스페인에서 따온것 같은데요. 구교를 몰아내고 신교를 세운건 신성로마제국의 일부였던 게르만지방의 왕가들이 신교를 앞세워서 구교세력과 전쟁을 치룬거에서 모티브를 따온거 같고요. 주인공은 달타냥이 생각난다는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Gavin
    작성일
    08.02.11 19:43
    No. 20

    허나 주인공은 달타냥처럼 그러지 못할걸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슬
    작성일
    08.06.08 23:44
    No. 21

    이메가하고 같군..ㅡ.ㅡ;
    남원은 난리라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우금
    작성일
    09.04.14 23:31
    No. 22

    머리속에서 유럽역사랑 이글이 섞여서 어질어질하다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탈퇴계정]
    작성일
    09.05.17 21:48
    No. 23

    이 글속의 반도는 실제 지구의 이베리아 반도를 표현한 것 같군요.

    동쪽으론 지중해. 서쪽으론 태평양.(태평양은 맞나..?)

    또 아라곤과 카스티안의 왕과 여왕의 결혼으로 합쳐진다는 설정도 역사와 똑같네요.

    역사에선 히스티온(..맞나?)이 아닌, 에스파냐(스페인). 국명만 다를뿐..

    이교도는 이슬람의 무어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탈퇴계정]
    작성일
    09.05.17 21:51
    No. 24

    고대 란투 제국이란 것은 로마를 말하는 것이며 신성 루마네스 제국은 신성 로마제국을 말하는 것이겠군요.

    그리고 교황과 제국의 갈등은 성직임명권을 둘러싼 분쟁일거라 추측되네요. 카노바인지 카노사인지의 굴욕... 신성로마황제가 교황에게 파문받자 교황이 머물던 카노바인지 카노사에서 무릎꿇고 교황에게 죄를 빌어 용서를 구하여 교황의 권위가 하늘을 찌를 당시...

    십자군까지 이어지던 교황의 전성기가 이 글의 배경이라고 생각되네요.
    ....맞나요...?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탈퇴계정]
    작성일
    09.05.17 21:54
    No. 25

    그러나 신구교의 대립과 신대륙으로 인한 해양국들의 부흥이었던 시기는 역사와 다르네요.

    18c는 되어야 총이 전쟁의 주역으로 쓰일텐데 글의 배경으론 10c 정도이니 지구의 역사보다 빠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jdg1986
    작성일
    09.08.07 08:31
    No. 26

    세계사 공부를 좀 해야겠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4.03 23:01
    No. 27

    유럽의 역사를 배경으로 소설을 쓰시나봐요 짬뽕이 많네염 비잔틴 제국과 로마기독교 교황의 불화라든가 그래서 로마기독교 교황이 프랑크 왕국을 새로운 보호자로(황제로) 임명한 거라든가 신성로마제국으로 추측되는 부분도 나오고, 카스티야의 이사벨 1세와 아라곤의 페르난도 2세의 결혼으로 에스파냐 왕국이 탄생되었다는 거랑 에스파냐가 그라나다? 그라 뭐였지 여튼 그곳을 함락해 이베리아 반도에서 이슬람 세력을 몰아낸 것도 그렇고...그런데 막대한 은이 들어욌으면 물가변동이라든가 하는 문제는 안 생겼나요?...앗 그러고보니!!! 짐은 곧 국가다 입니까? 황녀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클래스맨
    작성일
    10.08.20 13:47
    No. 28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읽기쓰기
    작성일
    10.11.12 04:46
    No. 29

    라 히스파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transistor
    작성일
    10.11.25 15:38
    No. 30

    이 세계에서 마법의 위력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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