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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생각해보니 트롤이야 말로 짐 언브레이커블을 배우기엔 최상의 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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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고 갑니다.건필하세요^^
ㄳㄳㄳㄳ
이번화를 읽고 권왕에대한 이미지가 근육질의 바바리안전사 ->> 시가를 피우며 달러를 뿌려대는 근육질의 레슬링 선수(?)로 급 선회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잘 읽고 갑니다.
정말 쩝이네요...^^ 그래도 그냥 나갈 생각까지 했으면서 그냥 하산하거라도 아니고 여비씩이나 주는데...감사해야지요? 그나저나 이제 하산이니 본격적으로 마법과 이종족과 본래의 권왕찾기 등등 사건들이 수두룩하게 많아지겠지요? 기대하겠습니다 하하~ 그리고..... 에~ 늦었지만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가내평안하시길 진심으로 바랄께요 화이팅~
건필!
고작 30닢이라고 저러나.. 그런데 결국 나이가 들다보면 레펜하르트도 가르치게 되겟지요.. 그때는 마법까지 포함해서?
왠지 전의 오크한테 가르칠거 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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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학생시절 밤을 지새우며 장르문학을 탐독하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혹시 그때의 "초룡전기 카르세아린" 작가님 입니까?
방구석영웅// 생각하시는 작가님 맞을걸요? 초룡전기 카르세아린 완결 이후, 2부인 더 크리쳐도 비교적 최근에 완결내신걸로 알고 있고... 설마 '임경배' 라는 성과 이름을 가지신 작가님이 2분이실리도 없고...
저같으면 저 고생을 했다고해도 다시 자신의 몸을 찾고 싶을 것 같습니다. 예전의 연인도 저 얼굴로는 힘들테고 미남의 얼굴은 하늘이 점지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런 몸보다는 초미남의 얼굴을 택하겠지요. 게다가 덤으로 천재적인 머리까지!
정주행 완료!! 재미나게 봤어요^^ 카르세아린도 잼나게 봤었어요ㅋㅋ
ㅊㅊ!
아직 시작전ㅎㅎ
오랜 시간 넘치는 애정으로 키워줬으면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지 돈 몇푼이 대수라고 불평하기 시작하는고. 쯧쯧.. ㅋㅋ
금 하나 만 있어도 좋겠는데.. 라고 생각하겠지요.
과연 멋진 무문이군요. 짐 언브레이커블
얼마나 벌어야되려나 ㅋㅋㅋ 고수는 돈을 먹고 자라는군요 ㅋ
Show me the M.O.N.E.Y
제국을 세우기 전에 제자를 키우는 비용이 많을 까요? 제국을 세우고 업무처리 하면서 제자를 죽지 않도록 하면서 키우는게 돈이 많이 들까요?
ㄴ제자의 자질에 달려있습니다.(... ...)
30닢은 어느정도의 돈인가용?ㅇ_ㅇ?
감사합니다....^^
건필
오늘 첨 봤는데 엄청 재밌네요 ㅋㅋ 정주행 하고 가요 ^^
감사히 읽고 갑니다.
너무 재미있어요~~다음편도 기대할게요~~ㅇㅁㅇ//
잘봤습니다 처음부터 다 봤네요...^^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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