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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방 밖으로 나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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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 재미있게 읽었읍니다 건필..하세요
헝그리 정신! 내 내 내말 또 똑똑히 들어..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가요~
헐 부자 적이다!! ㅋㅋ 부러우면 지는거 척 봐도 주인공 고생길이 훤한데요 ㅎㅎ
역쉬나 진짜 부자는 자린고비다. ㅋㅋ~~
다 필요없고. 결국 역대권왕 중 어느 하나 부자 아닌 자는 없었다는 결론이 도출되네요. 파산 OR 평범한부자->짐언브레이커블 수련비 조달불가->무맥단절..
여기도 자본주의인가요.. 돈과 실력은 정비례하는 더러운 세상.. ㅋㅋ
권왕은 부자여여만 한다..
머니머니
부지런히 벌어야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구지 부자일리가.. 돈 없으면 가서 남의 금고에서 돈즘 들고와도 아무도 모를 텐데요.. 알게된다면 살인멸구 ..
건필하세요.
사제간의 대화가 참 감칠맛나게 좋군요 간단한 대화 한 마디 한 마디에 묘한 저변의 심리가 녹아있어서 읽을 맛이 납니다. 집안 일 ! 중요하지요 잘 마무리 하시기를... 집안 일 > 수 많은 독자들의 애타는 기다림
건필하세요~일 잘 보시구요~
젋은 시절부터 부를 축적 제자를 키운다... 주인공 젊은 시절 제국을 건설 제자를 양성한다 - 트롤과 오크중에 어느쪽이 짐 언브레이커블 무문이 적성에 맞을지 생각해봤는데 돈이 적게드는 트롤이 짐 언브레이커블 무문을 승계할 부족으로 선택되었습니다.
진지한 목소리가.. "레헨하르트야... 주인공의 전이름이 잖아요.. 음....?
사부는 테트론인가 로 알고 있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사부이름이 제라드 잖아요.. 제가 헷깔리나해서 1편 다시 보니깐 빛의 마도사 제이드 라고 초반부 이름이 나왔는데 1편 끝 쯤에 제라드라고 되있더라구요.. 한번 확인 부탁드립니다. 잘봤습니다.
캬 6년 투자하고 세상에서 위에 강자가 몇 없다니 하지만 ,,,
라그나님. 주인공의 이름은 요 앞에서 이미 레펜하르트로 부르기로 했다고 언급이 되어 있습니다. ^^*
감사 잘 봤습니다. 건필하세요.
으음, 역시 자본주의가 짱이였어!
잘 읽었습니다..
왠진 짐 언브레이커블이 2계통이 되겠네요~ 권왕과 주인공.......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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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