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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사채 님의 서재입니다.

창녀의 아들로 태어났다

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문피아사채
작품등록일 :
2024.04.22 00:33
최근연재일 :
2024.04.22 00:37
연재수 :
2 회
조회수 :
74
추천수 :
2
글자수 :
5,922

작품소개

쓰레기장 속에서 검을 들었다.

동생은 기사를 꿈꾸었기에 검을 들었고.
친구는 영웅을 꿈꾸었기에 검을 들었다.

그리고, 나는 그냥 좃 같아서 칼을 들었다.


창녀의 아들로 태어났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2 가출 패거리(1) 24.04.22 42 1 13쪽
1 프롤로그 24.04.22 32 1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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