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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제 님의 서재입니다.

고종이 황제를 잘함.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유료

눈제
작품등록일 :
2024.03.01 17:59
최근연재일 :
2024.08.29 05:09
연재수 :
114 회
조회수 :
488,187
추천수 :
9,836
글자수 :
58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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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이 황제를 잘함.

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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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4.03.01 23:20
조회
12,325
추천
191
글자
9쪽


작가의말


3/28 코멘트 추가.

‘짐’이란 말이 기본적으로 황제가 자신을 표현할 때 쓰는 말이라는 건 저도 압니다.


명, 청과 조공 책봉 관계였던 조선의 사정상 짐이란 말은 거의 사용되지 않았지만,


영조와 고종(흥선대원군 집권 시기) 시기, 왕권이 강력했을 때는 자주권을 강조하기 위해서 인지 짐이란 표현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작품에 현 시기는 1866년, 흥선대원군이 조선에서 왕권을 강화해둔 시기라 생각되기에  전 이 당시 짐이란 표현을 썻을 거라 생각하고 그리 쓴 겁니다.


(혹시 대한 제국 건국 이후 고종이 황제가 되었기에 그때부터 쓰셨으리라 생각하실 수도 있겠는데 그 이전, 1876년 부산항 조계 조약 체결 시기에도 대조선국, 그리고  짐이란 표현이 사용됐다고 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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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1

  • 작성자
    Lv.45 세계최강천
    작성일
    24.03.11 06:29
    No. 1

    짐이라는 단어는 황제만 씁니다. 경복궁 중건은 화재만 없었으면, 실패는 없을 겁니다. 당백전이라는 땡전이 발행될 일이 없을 거고요.

    찬성: 13 | 반대: 8

  • 작성자
    Lv.62 간수
    작성일
    24.03.12 22:16
    No. 2

    빙명복이 대원군을 좋게 본다고했는데 내눈에는 병신으로밖에 안보여 다른 대역물 댓글달았듯이 물론 10년동안 집권하면서 실정을 저지른건 어떻게 좋게 넘어갈수있어 대원군도 사람이니까 또한 고종하고 민자영 이런것들 쳐죽여도 시원찮은 쓰레기들이란거 나도 인정해 그런데 자기자식하고 며느리를 허수아비 취급하고 권력의 도구로만 여겼는데 그게 아버지로서 할짓인가? 아버지로서 아들에게 어떻게든 왕으로서의 자질을 갖추게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한적있냐고? 아버지란 작자가 그따위로 할꺼라면 대원군 본인이 알아서 명분만들어서 왕을 할것이지 왜 어린자식을 앉혀놓냐고? 그만큼 자기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이란곤 눈꼽만큼도 없다는걸 알수있잖아

    찬성: 5 | 반대: 6

  • 작성자
    Lv.62 간수
    작성일
    24.03.12 22:26
    No. 3

    이건 권력을 떠나서 낭인들 손에 부인을 잃은 아들로서 아버지가 얼마나 밉고 원망스러웠으면 병문안도 안가고 죽었을때 문상도 안갔겠어? 그만큼 아버지에 대한 증오만이 남아있는데 그런 대원군한테 어떻게 책임이 없겠냐고?

    찬성: 3 | 반대: 3

  • 작성자
    Lv.81 세바슬찬
    작성일
    24.03.16 21:12
    No. 4

    한자는 운현궁으로 쓰시고 운형궁이라고 표기하셨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뻔쏘
    작성일
    24.03.22 09:13
    No. 5

    대원군 권력욕때문에 지꼴리는데로 안되면 다른 아들 올릴수있을텐데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7 jk*****
    작성일
    24.03.22 11:57
    No. 6

    시작할때는 예산보고 될법하니까 시작한게 당연함. 근데 경복궁 두번짓는꼴이니 경제가 박살난거. 불났다고 짓던거 박살난채로 두면 왕실 권위는 땅바닥에 쳐박히는거고 양자택일이었음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59 스노우맨
    작성일
    24.03.22 12:10
    No. 7

    참 부끄러운 사람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7 ANTISPAC..
    작성일
    24.03.23 11:57
    No. 8

    짐X
    저 당시 조선은 청의 조공국으로서 황제가 쓰는 용어는 사용 못했음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83 엑서지어스
    작성일
    24.03.24 11:22
    No. 9

    원역사에서 불지른 놈이 일본앞잽일듯 스노우볼 오지게 굴려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하행성
    작성일
    24.03.25 03:35
    No. 10

    대역 쓸 자격이 없네.
    '짐', 갑오개혁과 경복궁 중건의 시간적 차이(경복궁 시작 1865, 완공 1968)
    자료 조사와 집필 능력 미비.

    찬성: 10 | 반대: 2

  • 작성자
    Lv.96 다주리
    작성일
    24.03.26 10:12
    No. 11

    나는 대원군 조금 이해가 되는데 아들이랑 며느리가 고종이랑 민자영이다. 그 두 덜떨어진 꼴통들 보는 애비 마음이 어떻겠냐..심지어 그 둘이 왕이랑 왕비라서 나라를 망치는 걸 막을 사람이 없는데...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96 다주리
    작성일
    24.03.26 10:18
    No. 12

    상평통보 주화(주조하여 만든 화폐, 동전,은전,금전)가 인플레 때문에 가치하락 해서 들고 다니기 어려웠음. 금강산 유람 갈 때 나귀에 상평통보 싣고 가야됨,
    당백전 같은 고액화폐 필요하나 다른 나라들 처럼 귀금속 은,금으로 은화 금화 발행했어야 함.그래야 국민들이 가치를 신뢰하고 사용합니다.
    구리로 만든 당백전은 비트코인 만도 못함.
    비트코인은 발행량 제한이라도 있는데..당백전은 그런 거 없어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4.03.26 22:58
    No. 13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7 마지막황녀
    작성일
    24.03.30 20:00
    No. 14

    아버지라도 왕에게 전하가 맞지않아요?
    주상이라고 하는건 좀 그런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어휴진짜
    작성일
    24.04.04 08:34
    No. 15

    못보겟네 ㅅㅂ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lsurel
    작성일
    24.04.16 04:51
    No. 16

    고종이야말로 진짜 매국노인데 찬양이라니? 조병갑이를 친애하고 합병후에도 조병갑을 고등법원판사로 만든 찐 매국노 고종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0 피트123
    작성일
    24.04.21 18:04
    No. 17

    고종이 진짜 무능한 이유 나라보다 자기 이득 생각했음 당장 옆에 명나라만 봐도 나라가 망하자 백성들은 잘못이 없다고 하고 자살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horihori
    작성일
    24.04.25 15:32
    No. 18

    걍 기억도 줬으면 애초에 기억도 없으면 말도 잘 안통할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잠자는판다
    작성일
    24.05.03 14:49
    No. 19

    한국에서 3대 암군을 뽑으라 하면 주저없이 선조 인조 고종 요 세놈 뽑으면 되지. 얘들이 부정할 수 없는 암군 1티어임. 연산군? 그놈은 폭군이긴 했어도 결국 신하들 손에 몰락했잖슴. 위 세놈은 온갖 패악질을 부리고도 죽을때까지 호의호식 했다는걸 생각하면 연산군보다 질이 나쁨.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2 같은꿈
    작성일
    24.05.05 00:40
    No. 20

    왕은 과인 이지 않나? 짐이 황제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ANTISPAC..
    작성일
    24.08.19 00:03
    No. 21

    음... 늦었지만 소신을 밝히자면, 부산항조계조약 당시의 조선왕의 “짐”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이유는, 당시 “대일본제국”을 칭하고 “천황”이라는 황제급 용어를 사용하는 일본의 군주와 조선의 왕을 동급으로 표현하기 위해 조선에서 높혀서 표현한 말로 알고있습니다. 일본의 군주는 “짐”인데 조선의 왕이 “과인”이면 조선의 국격이 일본보다 떨어진다는걸 인정하는 것이기에 조선 내에서는 사용하지 않더라도 당시에 일본을 자신들의 아래로 보던 조선의 자존심이 이를 인정할수가 없어 일본과 상호 동등한 국가라는걸 표현하고자 조선측도 군주를 “짐”으로 높혀 국가의 자주성을 표현한것입니다. 해당 “짐”은 당시 외교적 문제로 사용한것이며 내부에서는 정치적 활용을 제외하면 거의 없었던걸로 알고있었습니다. 본 화의 시기에서 주인공이 짐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으면 개인적으로 신하들이 상당히 당황할만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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