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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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고종의 최종 키는 153cm인가요? 이성계도 최소 180cm추정이고 역대 조선왕들도 체격이 다 컸는데 고종은 뻐꾸기마냥 난쟁이였죠. 심지어 그 아들 순종은 키는 조금 더 컸지만 탈모에 주걱턱이였구요.
찬성: 8 | 반대: 0
여기서도 다른 대역물처럼 원주인의 기억을 이식받지 못한모양이야
찬성: 3 | 반대: 0
뻐꾸기나 탁란 이라는 설도 ㅋ
상태창!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고종은 일단 못생김 ㅠ
고종이가 후손들 끔찍히 아꼈지. 물려주려고 왕위 종묘 유지 조건으로 딜 쳤으니까.
찬성: 2 | 반대: 1
60간지는 계속 도는데 바로 고종 때라고 하는 건 좀...
찬성: 13 | 반대: 0
건투를
어딘지도 누구로 깨어났는지 모르면서 반말부터 하고 병인년이란 말에 바로 고종때라는걸 떠올리는게 무리 아닌가 조선 시대에서만 병인년은 5~6번 정도 있을건데 바로 고종때라고 뭐가 좀 어색하고 이상한데
찬성: 29 | 반대: 0
고종 핏줄이 사실은 뻐꾸기?
찬성: 1 | 반대: 0
기억을 왜 안 넣어주는지.. 실제로 저렇게 되면 제대로 의사소통도 힘들거인데..
찬성: 2 | 반대: 0
이럴거면 걍 기억 주입 시킵시다
내가 땅딸보라니..
고종 몸으로 빙의시킬거면 인간적으로 상태창은 좀 줘라ㅋㅋㅋㅋ 체격이랑 키 좀 키우고 외모도 바꿔야할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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