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으아..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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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너무잔인한듯 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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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재기하게 될 지 기대됩니다.
너무 무리하시는거 아니에요? 아니면 주인공이 아닌가?ㅋ
심장을 도려내면 죽을 텐데. 그럼 복수가 너무 쉽잖아요! 살아 오랫동안 고통당하게 하는 설가 계집의 북수가 정말 악랄하고 냉혹한 것이지 죽이는건 그에 비하면 덜 냉혹하다 할 수 있죠.
화끈한 피의복수를 기대할게요 ㅋㅋ 그런거 조아해요 ㅋㅋ
감사히 읽고 갑니다!
건필요
이거 독보건곤의 노독행 보다 훨씬 심하네요. 덕분에 더 기대됩니다. 기연을 얻는 과정을 묘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네요.
이정도까지 불구가 되었으니 어찌 강해질것인가..;
사신의 대형이 십망을 받은것이 떠오르네요 흘흘
음.. 조금만 더 읽어보겟습니다
잘 보고 ㄱ갑니다..
으음~~!! 아비가 그상황에서 아들을 그냥 놓아두고 딴곳으로 갔다??? 말되나???
주인공이 마인다운 면모를 지니게 되어서 더욱 기대되는군요
주인공 바뀌어 버리는 건 하하 ㅋ
잘 보고 갑니다 ~_~
??? 뭥미???주인공 같은데... 건필여^^
잘보고 갑니다. 다른덴 치료가 되도 눈은...음...ㅠ.ㅠ 잘되길 바라며~건필하세요 ~
눈알은 안빼나 생각했는데 역시 빼네 ㅋㅋㅋ 독보건곤이 생각나는듯
초특급 애자 탄생!
정말 전편에 댓글달린 것처럼 환골탈태 크리 안터지면 이건 뭐...어이쿠;;;
... 주인공은 한혁.<<!!!! 도영은 살아날 방도가... 결국 기연.
잔인의 극이라는...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음...불구 주인공이 탄생하겠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 스스로 판 무덤에 주인공이 한 명씩 밀어 넣어주면 될 것 같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허헉! 너무 잔인하군요. ㅠㅠ 깜짝 놀랐습니다. 후ㅜㅜ
워~ 댓글들이 장난이 아니네요. 내가 보기엔 흥미진진한데.. 사지육신 멀쩡하고 인물 출중하고 잘나가는 주인공을 너무 선호하시는 듯..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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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