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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검림(刀山劍林)

첩혈신룡

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도검
작품등록일 :
2012.05.05 20:58
최근연재일 :
2012.05.05 20:58
연재수 :
15 회
조회수 :
473,960
추천수 :
2,732
글자수 :
60,231

작품소개

무릇 신룡이라 함은 하늘이 내린 영웅을 일컫는다.
운명과 숙명의 사슬을 끌고 나가 혼탁한 세상을 씻어낼 천명을 가지고 있다. 하나 여기 천명을 받지 못한 신룡이 있어 스스로 천문을 열고 세상 밖으로 뛰쳐나왔으니......
본시 강호는 무인들의 땅이다.
운명과 숙명이 부딪치고, 신념과 의지가 격돌하여 피가 마를 새가 없이 흐르고 또 흐르니 첩혈이다.누구도 가지 못할 피의 길을 걸으니 무쌍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첩혈신룡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5 첩혈신룡(喋血神龍) 제9장 지옥팔관 (三) +32 12.05.05 15,105 115 11쪽
14 첩혈신룡(喋血神龍) 제4장 철마보 (四) +23 12.04.15 15,592 87 7쪽
13 첩혈신룡(喋血神龍) 제4장 철마보 (三) +18 12.04.13 16,030 97 7쪽
12 첩혈신룡(喋血神龍) 제4장 철마보 (二) +19 12.04.12 16,819 99 9쪽
11 첩혈신룡(喋血神龍) 제4장 철마보 (一) +15 12.04.11 16,540 83 9쪽
10 첩혈신룡(喋血神龍) 제3장 신룡출도 (三) +20 12.04.10 17,925 96 10쪽
9 첩혈신룡(喋血神龍) 제3장 신룡출도 (二) +20 12.04.09 17,706 92 10쪽
8 첩혈신룡(喋血神龍) 제3장 신룡출도 (一) +16 12.04.08 20,145 116 9쪽
7 첩혈신룡(喋血神龍) 제2장 넌 용이야. 바람이 아니라 용이야 (三) +15 12.04.07 18,762 97 8쪽
6 첩혈신룡(喋血神龍) 제2장 넌 용이야. 바람이 아니라 용이야 (二) +17 12.04.06 18,286 95 11쪽
5 첩혈신룡(喋血神龍) 제2장 넌 용이야. 바람이 아니라 용이야 (一) +23 12.04.05 19,422 94 7쪽
4 첩혈신룡(喋血神龍) 제1장 도대체 이 사람들은······ 뭐냐? (三) +18 12.04.04 19,844 87 7쪽
3 첩혈신룡(喋血神龍) 제1장 도대체 이 사람들은······ 뭐냐? (二) +15 12.04.03 20,488 87 9쪽
2 첩혈신룡(喋血神龍) 제1장 도대체 이 사람들은······ 뭐냐? (一) +16 12.04.02 24,170 100 14쪽
1 첩혈신룡(喋血神龍) 서장 +28 12.04.02 32,982 138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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