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흐음 처음부터 주인공이 꽤 참혹하게 당하는군요... 초반 고생 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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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처절해야 나중에 무자비하게 썰어버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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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는 정말 싫어.... 주인공이라는 작자가 혀까지 잘리는 상황이 이해가 안돼... 주인공은 주인공 다와야지.... 혀까지 잘리고 사지 힘줄마저 잘려서 어쩔건데.... 선작 취소하고 나갑니다. 아무리 좋아도 싫어 이런 글은....
건필요~~
아버지라는 작자가 황당하네요. 아무 대책도 없이 그렇게 죽고 아들마저 저꼴로 만들다니... 그정도 무공이면 어느정도 도망이 가능하고 또 아들정도는 피신시킬수 있을텐데...
주인공의헛된의협심으로인해벌어진비극임을주인공이알런지모르겠군요알량한의협심으로많은이들이죽고자기도병신이되었으니...후회를하는모습은보이지않네요..
환골탈태 크리 안터지면 답 안나오는 전개네요 먼치킨의 향기가..
정의감에 푹 절은 애송이 주인공은 그렇다 치고 저여자는 대체... 하긴 친인이 나쁜놈이었더라도 슬픈건 슬픈거겠지만 낭인이나 주인공한테 힘이 없었다면 어땠을지... 복수하는 꼴이 아니꼬와보이는건 어쩔수 없군요.
잘보고 있어요..^^
잘 보고 갑니다..
허~~~~~~~!!
환골탈태의 가능성이 무럭무럭
잘 보고 갑니다 ~_~
초반부터 강수를 둬서 그러나...반응이 격하네요.. ㅋ ㅋ ㅋ 그래도 뒷내용이 궁금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
음.. 이건 좀... 하네요... ㅋ 제목과 서장을 봤을땐 한 청년마인이 엄청 고수여서 자기 주관대로 세상을 살지만 힘이 있기땜에 다른사람들이 머라 못하는 그런 전개가 될거로 예상했는데... 글고 설수연인가 하는 여자도, 부친과 오빠가 원래 나쁜놈이었고, (물론 잔인하게 죽여버릴 정도는 아니었다고는 해도) 쥔공의 아버지를 죽여서 복수를 했음 됐지 왜 그 아들까지 병신으로 만들고, 죽지도 못하게 평생 고통받게 만드는걸까요... 조금 억지스러운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는... ^^;;;
아주 재미있습니다. 주인공이 이렇게 당하지 않았으면 오히려 그게 이상하다 생각했음. 마인의 자식인데 말이죠!
-ㅅ- 글을 다시 쓰는게 어떻겠소만...이건 뭐...
억지스러운 전개군요.
순식간의 호흡 -_-;가운데가 뻥뚤려버린듯한 갑자기 다른 소설을 읽는듯한 기분이 들정도로 아리송한 기분이 드네여 아버지란 인물이... 너무 대책없네여 자신을 낮추고 조용히 사는거 같은데 순식간에 다 죽인다라;; 머 이건 청년마인이 없었어도 바로 강호공적행이네여... 그리고 설가장 딸래미와 거래하는 모습은... 무협에서 여자들 벗는거 안그래도 식상한데.. -_-; 머 그냥 한두마디하고 지네식구들 다죽었는데 ; 그러는건;; 다르게는 못하는건가여?;
마음이 단련되는 중..
전 이해가 되는데요. 가족을 몽땅 잃은 상황에서 충분히 잔인해 질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아버지는 광기를 감당할수 없는 마공이라 했으니 정상적인 사고를 하기가 힘들었지 않나 싶습니다.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안타깝군요...문체는 좋은데, 전개 방식에 문제가 있는것 같아 보이네요.
으음 너무나 극닥전인 전개같은건... 저뿐인가요?;
플롯이 뻥뚤린 거 같은데요 ㅋㅋ 글을 성급히 전개한거 같아요
나도 싫어 잉잉잉~~~~~~~``
나비효과인가 작은일이 태풍으로 번져버렸네요 ㅋㅋ
주인공이 너무 당하니까 그러시나 본데, 친인이 잔혹하게 죽었습니다. 미치지 않고 배길 도리가 있을까요. 아버지와 아들이 본래 착했든 나뻤든 어쨌든 혈육이잖아요. ' 'a 전 괜찮은데.
저도 딱히 억지스럽다고 느껴지지 않는데요, 주인공 아버지에 대해서 좀 의문은 좀 있을뿐이지..
이런장면이 나올때마다 저러고 죽어버린 사람들의 생각이 참 궁금합니다. 같이 죽던가 숨겨두던가 내가 죽은 많큼 넌 살아서 병신되라인가. 마공을 시전하기 전엔 생각이란걸 할수 있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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