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좋은 글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선작수가 느셨다니, 축하합니다.
느린 연재를 꼬박 기다리는 우리야 진행이 느리다는 느김을 받겟지만 한 번에 이 많은 양을 헉헉대며 재미있게 몰아보시는 분들은 너무 재미있어 까무러칠 겁니다. ^^
하긴, 전 느린 연재에도 느리다는 느낌은 받지 않습니다.
이게 다 작.가.님 필렭 덕분이겠지요? ^^
열대야 때문에 고생인데, 가비님은 어떠신지 모르겠네요.
더워서 그런지 키보드도 잘 안 쳐지는 것이 오타만 많이 나네요.
축축 쳐지고 샤워를 하루에 몇 번이나 해대는지.....
그쪽 아르헨티나였던가요? 거기도 더울래나?
그래도 여기보단 덜 하겠죠.....
다음 편을 애타게 기대립니다아~ 은근한 압박 인가?
^^; 허험~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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