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편에는 못 보시던 분들이 덧글을 많이 다셨군요. ^^
모두 반갑습니다. ^^ 예전에 고정멤버셨던 분들이 근래에 안 보이는
것을 보니...다른 글을 읽으시거나 고무판을 떠나신 모양입니다.
가끔씩 생각나는 아이디들이 있습니다만...연담란에도 보이지가
않더군요. 정말 고무판 떠나셨나 봅니다...
아무튼.
제 소설이 하도 느리게 나가서 이제는 매니아층만 남아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하긴 고무판에서 느린 걸음으로 걷다간 망하는 지름길이겠지요.
^^
그래도 써보고 싶은 방식으로 쓴 다는 것이 백배는 즐겁습니다.
인기가 없더라도 말입니다. ^^
Commen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