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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럴 수 가! 1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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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올린 시간이 12:30:04초 인데.. 흐흐.. 내 댓글은 4초 늦은..
12:30:08초.. 경이적인 기록이도다..
가비// 오래 기달렸더요! 히히.. 매 시간마다 귀혼이 불들어왔나 확인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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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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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2타다~~처음이다 흑흑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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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내가본게 2타였는데 어느순간 리플이많이달렸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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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完人存님 하하하 다음엔 꼭 일타 하십시오!
月香劒鬼님이 이타 하셨네요. ^^;;
역시 동작은 야쿠르트님이 빠르다는...물론 제가 몇번 수정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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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들이 잘 해결되었으면 하네요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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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님 모든것은 5초안에 결판납니다 ㅋㅋ..
7// 가비님 또 올려줘요? ㅠ_- .. 다 읽어버렸다는..
절벽씬 보면서 설마 아니겠찌 아니겠찌 했던것이 뭔지 아시나욤?
그건.. 절벽에 난 동굴로 들어가서 청성파의 먼먼~ 먼~ 조상중 하나가
남겨놓은 절세비급? 또는 잃어버린 비급! 이런걸 얻는건 아닌가~ 아닌가
하는 심정으로 끝까지 읽어다는거 아니겠어욤 효효~

내 남은 소원이 있다면 가비님 게시판을 무단수정을 하여 주인공을
악랄하게 만드는.. 그런거.. 크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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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주인공이 너무 절세비급을 많이 모으면 재미없어져요!! ^^
귀혼환령검 한권 익히기도 쉽지 않을 텐데요.
아마 제 소설은 독자님들의 생각을 많이 깨지 않을지....물론
독자님들이 눈치채시고 미리 짐작하는 부분도 많겠지만 말입니다. 하하
오랜만에 제가 댓글놀이를 하네요...야쿠르트님과 예전에도 한번 했었는데...아... 댓글놀이 맛들이면 안되는데...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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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도 청성파의 제자이고 앞으로도 쭉 그럴 것입니다. <<---- 하하 ,,, 이놈의 주인공은 참... 마음이 너무 곱네... 정말 너무 고와서 감정이입이 안되는 ... ㅠㅠ 역시 난 좀 어두운 쪽을 좋아하는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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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는 절벽씬 없는 것은 재미 없다고 잘 안보십니다.;;

첨부터 강하면 재미없다고 하시더군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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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기연보다는 노력으로 성공하는 것이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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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지켜보겠어요~켈켈

잘 읽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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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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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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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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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박하지 않고 진중한 주인공이 좋습니다.
갑작스런 기연보다는 현룡이 한발 한발 나가는 모습을...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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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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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가요.. 정말 오랬만에 돌아 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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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팬들이 너무 적극적이야 ㅋㅋㅋ 좌우당간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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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그렇군요..
그런데 염청석이 그런 미친 모습을 보여줬는데 아무런 탈이 없다면 그것도 말이 안될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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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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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이 있어야 제맛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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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언제나 연참을 원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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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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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역시 기연은 절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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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무공은 '귀혼환령검' 이거 하나면 '만사형통'
주인공 영약이나 먹고, 내공이나 높아졌으면.. ㅋㅋ

건 필 하 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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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서꿈틀꿈틀거리는지렁이ㅡㅡ;;대략난감
그나저나우리후인이형은아직도정신못차렸군요ㅋ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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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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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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