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자님 처음 뵙겠습니다.
다른 소설은 어떤지 알 수는 없겠지만, 저는 그런 방식으로 택했습니다.
군대식으로 서열을 앞세우게 됩니다.
그리고 제 소설의 배경을 보시면 알겠지만 무림의 시기를 굳이 따지자면
초반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많은 부분 다르게 설정을 한 것입니다.
제가 공지를 올렸지만, 다른 소설을 읽고서 제 소설의 문제점을
제기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제 소설은 이렇게 가기 때문입니다.
소림사에 승려들이 안나오고 거지들이 주축이라면 문제가 있겠지만,
서열에 대한 것은 별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말이 안되는 소설이라는 이유로 사람들이 외면할때는, 저는 글을 접고
새로운 것을 쓰거나 관두거나 하면 됩니다.
그 전까지는 제가 상상했던 것을 써볼 것입니다.
그럼 이해 하시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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