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앞으로 기라성이라는 표현은 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기라성의 기라는 반짝거리다의 일본식 표기이므로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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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두고 싶은 자와 쓸모가 있는 사람 과연 누가 오래 남을 것인가??!
건필하세요.
사람마다 쓰임새가...
zz
으..음 역시 인재는 적재적소에 쓰야 ...
마교 교주가 단중을 보면서 단대인이라고 칭하면서 말은 하우체를 쓰는군요
비록 자신의 수하이지만 마교 내의 수뇌부 중 한명이기에 그에게 대인이라고 호칭을 쓰는 것 같군요. 읽을수록 흥미진진해집니다. 앞으로 어떠한 이야기 전개가 될지.. 지금도 한 참 읽을게 많이 남아있는데 이걸 다 읽으면 인제 어떻게 하루하루 기다리나 하는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기다리는 건 못참는 성격이기에..하하a
왠지 천승비와 위현룡을 다른 길을 걸음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건필하세요~ ^^
건필하세요~~~!!!!
잘 보구 갑니다.
잘보고 있어요..^^
우왕..ㅎㅎㅎ
잘 읽고 가요 ^^
무당파와 소림사에서 천한 속가제자.. 라고 하는것이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느 것은 저 뿐인가요? 도가와 불가에서 언제부터 사람을 차별했지요? 전체적인 내용은 잘 읽고 있습니다~
무림문파가 대다수 도교에 속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사나이들의 야망인가... 남자로 태어나 야망이 없다...
잘 보고 갑니다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건투를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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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