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마교와 청성이라 설정하기 어려웠을 텐데. 독특한설정 기대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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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때문에 또 일이 터지겠네요.ㅜ.ㅜ
혈풍님 첫회에 쌍수검을 사용하는 장면이 있는걸 보니 오른팔도 곧 회복되지 않을까 싶네요.
건필하세요.
그냥 습관처럼 설렁설렁 보다가 빠져들게 되었네요^^ .... 파이팅..!!!! 건필하시고 . 건강 조심 하시길......
마교에서 손님이라....
생각이있는건지;;
잘 보고 가요
잘 보고 있어요! 건필 하세요 ^!^
위의 오적님의 지적에 동감입니다. 스스로 마교라고 칭하는게 어색하지않습니까.
그 때문에 오래 전에 마교에서 마(魔)를 마(摩)로 바꾸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속가제자들의 대형 정도라면 어느 정도 생각이 있을 것 인데... 원연홍이 말하면 생각 없이 이끌려가는 삼십대라... 변론에 여지는 많겠지만... 썩 와 닳진 않네요
감정의 표현이 어수선 하네요^^;;; 더욱 큰 문제는 여러 케릭터들의 감정이 어수선 하면서도 묘하게 동질감을 내포 하고 있다는 겁니다. 즉 변덕 심한 한명이 동시에 여러가지의 감정을 표현한다고 할까요? 음..케릭터당 각자의 개성이 없다고 해야 할것 같군요...물에 물탄 듯 술에 술탄 듯 나중에 반전을 위한 포인트가 전혀 살아 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건필하세요~ ^^
건필하세요~~~!!!!
여자한테 너무 끌려다니네요 초반부터 ㅜㅜ
잘 보구 갑니다.
잘 읽고 가요 ^^
번개 맞아서 회복력이 좋아진 듯??
벼락맞아 기연을 얻어 내공과 빠른 회복력?? 그러면 뇌전력을 갖겠군요??
건필하세요~
아리아리~!!!
잘 보고 갑니다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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