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의천도룡기의 주지약과 송청서 관계가 떠올랐네요.
찬성: 0 | 반대: 0
잘 읽고 가요 ^^
비밀이 지켜질 수 없겠지요??
건필하세요~
남아지왕이 무슨 소설인지는 모르겠는데,주인공보정이라 넘어가는거겠죠. 장태산같은 사람을 기회주의자라고 부르지 능력자라곤 안부르죠 물론 현실에선 정도를걷는사람보단 기회주의자가 잘먹고 잘사는경우가 더 많겠지만,소설속에서마저 굳이 그런걸 보고 싶진않네요.
예쁜 것을 좋아하는 것(욕심내는 것)은 본능일까? 예쁜 외모이든, 예쁜 마음이든... 그리고 좋은 것을 갖고 싶어하는 욕심도 본능일까? 흔히 무협에서 힘없는 자가 보물을 갖게되면 목숨까지 위태로워진다. 그리고 너무 예쁜 외모도 지킬 힘이 없으면 본인의 의지 대로 살 수 없다. 그런데 과거 역사 속에서도 얼마든지 사례를 찾아볼 수 있는 진실이다. 21세기 현실 속에서 얼마든지 일어나는 일이다. 과학문명, 물질문명은 발전? 했을지 모르나 인간의 세상의 본질은 그대로다.
잘 보고 갑니다
잘 읽고 갑니다.
아이구아...
107+++
건투를
후원하기
가비(駕飛)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