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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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건 필 하세요.
아~~심리묘사.. 탁월하네요 글구 뎃글에 넘 연연 마세요 어짜피 소설은 허구임니다 다시말하면 소설가는 거짓말쟁이(죄송)이죠 이광수 조지훈 현진건 헤밍웨이 톨스토이 섹익스피어 등등... 하지만 작가의감정과 인생관등 여러가지가 가미되면서 새로운 생명을 가지게되죠 그 새로 탄생된 생명을 어케 끌고가는냐는작가의맘이고뜻이죠 끌고 가는방법에따라 봉황이되기도하고 참새가되기도하죠 작가님에뜻에따르시고 댓글에 지나치게 신경쓰지마세요 아자 !아자 ! 화이팅! 건필하세요
잘 보고 있어요! 건필 하세요 ^!^
잘 읽었습니다..
대사형 꼬라지 봐서는...저 염씨 아자씨가 장문되면 망할꺼 같은데요 청성파 = =ㅋㅋㅋ
짐이 무거우면 나눠들게 하고 몸이 힘들면 부축하게 해서 완주하게 해야지 한번만 봐달라는건...위씨 아자씨가 장문인이 되도 말아먹을듯
역시... 그릇이 다르지요...그릇이...
저 커플 곧 깨지겠군 ㅉㅉ
ㅋㅋㅋㅋ 저거아주 개아이넼ㅋㅋㅋ
건필하세요~ ^^
건필하세요~~~!!!!
잘 보구 갑니다.
한국 사회에서 절대 살아남지 못할 스타일... 앞으로 희망이 있을까?
잘 읽고 가요 ^^
듣보잡 문파가 마교랑 쌰바쌰바하더니 쎄진줄 아네 ㅋㅋ
잘 읽고 갑니다~
아...역시 위현룡의 싹수는 이때도 역시 ㅋㅋㅋㅋㅋㅋㅋㅋ
건필하세요~
아리아리~!!!
잘 보고 갑니다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근데 하도 많은 무협지를 봐서인지.. 과거에 한번쯤 본것 같은 내용같아요~~~ 속가제가에서 뛰어난 사람이 나오고 내쳐지고..다시 기연을 얻어서..이름을 날리고..
잘 읽고 갑니다
잘 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2005년이다 아옛날이여
몇번째지 모르게다 3~4번인것 같다그래도 긴장감이 있는 그런 소설이다
아아아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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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