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님들 한 주 잘 보내셨습니까?
헌데 자꾸 일요일에만 연재하니까 좀 이상한가요? 하하.
[ 혹시 제 글을 읽고 계시는 독자님들 중에 문피아등에 연재하고 있는 작가분들이 계신가요? 오래 전엔 한분 계셨는데 말입니다. ]
[ 독자님들이 읽고 계시는 연재작들 중에서 가능성이 보이면서 조회수가 낮은 작품이 있다면 제 게시판에 덧글로 홍보 또는 추천을 하셔도 됩니다. 물론 작품에 대한 짧은 평을 덧붙이면 금상첨화겠지요. ^^]
[글을 쓰는 분들도 사람인지라 격려와 응원이 뒤따르면 더욱 열심히 쓰게 마련입니다. 그리고 덩달아 점점 필력도 늘어나지요. 좋은 작가분들께는 덧글로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주십시오. 글을 쓰는 시간은 몇 시간이나 여러분이 덧글을 다는 시간은 단 몇 분일 뿐입니다. 귀찮다 생각마시고 덧글 많이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
그럼 다음 편에 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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