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님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댓글로 응원해 드려야지 생각만 하다가 번번이 기회를 놓쳤습니다.
오늘은 11시부터 뻔질나게 드나들었습니다만 평소보다 조금 늦은
시간에 글이 올라와서 안 올라오는 것이 아닌가 조바심이 났더랍니다.
이제 주인공이 또 다른 무대로 이동을 하겠군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멀리 계시지만 마음으로부터의 성원을 보냅니다.
귀혼환령검 화이팅.
오늘은 일요일날 제대로 보고 갑니다. ^^
이곳은 어제부터 갑자기 폭우가 쏟아져서 지금은 그래도 시원합니다.
일요일의 기쁨, 귀혼환령검!
기쁩니다. 아까 12시 정도에 왔다가 지금에서야 다시 와 봤는데...
아, 그리고 참고로 절단마공은 신공이 아니라 마공입니다. ^^
'神'과 '魔'의 차이가 뚜렷이 있지요. ^^
아차, 그리고 감기는 이제 다 떨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언제나 건강 잃지 마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생활 되길 바랍니다.
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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