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주말 즐겁게 보내셨습니까? ^^ 이 곳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는 89년 만에 흰눈이 내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6년만에 눈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하. 겨울에도 영하로 좀처럼 내려가지 않는 터라 사실 매우 놀랍습니다. 내년에도 눈 좀 많이 내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만...어쩌면 89년을 더 기다려야 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 여러분들도 귀혼환령검의 완결을 보시기 위해 89년을 기다려야 할지도 모릅니다. 하하하. 그럼 한주 힘차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아! 자! 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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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빠~~AGUANTE RIVER!!!
헉 89년 기다리면.. 제가 죽던지 작가님이 죽던지 둘중 하나는 나올듯..
16년만에 다시 눈을 보셨다니..예전 생각 많이 나셨겠네요
하하....^^ 가비님 말씀 듣고보니....왠지 다른세계 같은 이야기 랄까요....ㄱ- 16년 만에 눈을 보신거....축하드립니다...!
건필하세요 ㅎ
얏호~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
잘보고갑니다!!!
다 재밌게 보고 있는데요 진도가 너무 안나가는듯 싶어여 ㅜㅜ
으음....교주도 알고 있었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와 역시 오늘도 일요일의 기쁨! 귀혼환령검!
잘 읽고 갑니다. (+_+)/ 건필하세요~~~
ㅋㅋㅋ 잘보고가요~~~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 늘 주말되면 글올라오는걸 기대하는 독자가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완결만 볼수 있다면야.. 89년 기다리지요..ㅎㅎ
잘 보고갑니다.건필하세요....
과연 중독되었던 사실을 알고 있을것인가ㅎㅎ
오널도 좋은글 잘보고 갑니당... 건필하십셔^^*~
마지막 허운의 말 틀린 곳이 있군요. 약왕문에서 치료받으며 살면 안될 정도?
저도 뉴스 봤는데 눈이 온다고 좋아하는 사람들을 보니 갑자기 가비님 생각이 나더군요.. '아 가비님이 저곳에 계시던데 좋아하시겠군' 하고 말이죠 ㅎㅎ
에 그러네요. 틀렸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어쩌면 허혜린이 적무평의 아이가 아닐지...ㅎ 그냥 갑자기 든 생각이에요 ㅋ 잘보고갑니다.
후후 즐독합니다아~! 언제나 건필^^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즐감.. 부에노스..수고 하십니다..
오늘은 일이 있어서 집에 늦게 도착 늦은 시간이지만 이걸 봐야 잠이 올것 같아서 이시간에 컴켜놓고 보았습니다. 그럼 다음주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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