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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駕飛) 님의 서재입니다.

귀혼환령검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가비(駕飛)
작품등록일 :
2012.10.29 08:03
최근연재일 :
2020.12.20 20:55
연재수 :
284 회
조회수 :
6,952,005
추천수 :
23,721
글자수 :
1,875,669

Comment ' 90

  • 작성자
    Personacon 가비(駕飛)
    작성일
    07.03.04 11:49
    No. 1

    14 k !!! ^___^
    한국에 계신 독자님들! 해외에 계신 독자님들!
    그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
    혹시나 많이 기다리셨을 귀환검 매니아분들을 생각하여 분량을 좀 많이 올렸습니다.
    연재도 불규칙한 제 작품을 좋은 마음으로 읽어주시고 후원해주셔서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 **
    그리고 독자님들! 혹시 대장간 주인 진평이라는 사내를 기억하고 계십니까?
    글의 초반에 등장했던 사람인데 말입니다.
    하도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시지요?
    기억나시면 좋겠지만...안 나셔도 별 상관은 없습니다.
    그저 혹시 기억나시나 해서 여쭤봤습니다. 하하

    그럼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한주 기분 좋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아르릉
    작성일
    07.03.04 11:52
    No. 2

    아 조회수 0에 보는 짜릿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농이
    작성일
    07.03.04 11:55
    No. 3

    아 비밀글 무서웟어요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크림슨1
    작성일
    07.03.04 11:57
    No. 4
  • 작성자
    Lv.69 폐인18호
    작성일
    07.03.04 12:00
    No. 5

    하핫 당근 기억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비(駕飛)
    작성일
    07.03.04 12:02
    No. 6

    필링단지님// 제 밑이 1타 인거 아시죠? 하하

    하농이님// 또 방문해주셨군요. ^^ 비밀글은...저도 공지는 써야 하는지라...힘들더라도 참아주십시오.

    크림슨Eyes님// 감사합니다. ^^


    이번 편은 쓰고나니 좀 지치는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비(駕飛)
    작성일
    07.03.04 12:03
    No. 7

    폐인 18호님// 오랜만입니다. ^^ 건강하시지요? 폐인 18호님은 제 글을 무지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티끌인생
    작성일
    07.03.04 12:08
    No. 8

    잘보고갑니다.좋은글 감사히~~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비(駕飛)
    작성일
    07.03.04 12:10
    No. 9

    티끌인생님//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

    ^^
    독자님들을 좀 더 만나뵙고 가려고 했는데 확실히 일요일에는 낮에는 방문자가 별로 없습니다. 하하
    그럼 저는 쉬러 가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溜水
    작성일
    07.03.04 12:12
    No. 10

    잘 보고 가요~~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犬公
    작성일
    07.03.04 12:14
    No. 11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관인
    작성일
    07.03.04 12:17
    No. 12

    잘 보았습니다. ^^ 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자주 봤으면 좋겠네요. 해외서 몸 건강히 잘 지내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검은 시인
    작성일
    07.03.04 12:19
    No. 13

    기억하고 있어요오-
    그 사람 좋은 아저씨가 고수였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4 부들부들e
    작성일
    07.03.04 12:26
    No. 14

    앗..역시나 일요일에는 한표 올라오군요 ^^
    꾸준한 글에 언제나 ㄳ합니다.

    적무평이라..이름이 먼가 있어보이는군요.
    담주 일욜을 또 기다려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블랙러시안
    작성일
    07.03.04 12:29
    No. 15

    가비님~항상 좋은글 잘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십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진치
    작성일
    07.03.04 12:35
    No. 16

    대장간 주인은 고수였다? 오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血魂
    작성일
    07.03.04 12:39
    No. 17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제로샤인
    작성일
    07.03.04 12:52
    No. 18

    외팔주인장........ㅋㅋ
    주인공에게 검줬을때부터
    뭔가 있을거라 생각은 했는데
    제생각보다 훨씬 거물인가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제르엔
    작성일
    07.03.04 13:02
    No. 19

    은거기인 대장간 주인 출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베아트리
    작성일
    07.03.04 13:09
    No. 20

    어쩐지 보통 분은 아니더만..
    음 다음 편 빨리 보고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狼血
    작성일
    07.03.04 13:12
    No. 21

    다시 백해서 보고 와야 겠군요.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미래의손짓
    작성일
    07.03.04 13:13
    No. 22

    으아 잘 읽었습니다~ 역시 굿~

    주말 잘보내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FEELING군
    작성일
    07.03.04 13:20
    No. 23

    대장간 아찌 등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고무검
    작성일
    07.03.04 13:21
    No. 24

    언젠간 한칼 할거라 생각했는데, 드디어 진평이 출연했군...
    아군인데도 뭔지 모를 공포감...
    나오자마자 대천마교 고수 귀까지 잘라버리고, 무서운 절세고수인가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Agape
    작성일
    07.03.04 13:26
    No. 25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dafsdf
    작성일
    07.03.04 13:38
    No. 26

    아.. 용량 안보고 읽었는데
    예상외로 오래 읽을 수 있어서 좋아하고 있었는데..
    아니나다를까..... 끝 T^T 아 아쉬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7.03.04 13:40
    No. 27

    대체 누구더라..;ㅁ;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북서풍
    작성일
    07.03.04 13:48
    No. 28

    볼때마다 느껴지는 가비님의 마공!!!!!!
    절단마공에서 구해줘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마진룡
    작성일
    07.03.04 13:50
    No. 29

    으아아아악!!!
    절단마공!
    한 번에 절망과 아쉬움의 나락으로 지독히도 굴러떨어뜨리는 바로 그 무시무시한 절단마공......
    가비 님, 매 회마다 왜 이러시는 겁니까?
    언제 이리도 절단마공을 연성하고 계셨다는 말입니까?
    이리 되면, 저를 포함한 모든 귀혼환령검 독자 분들은 칠주야 동안 밤잠을 설치며 목이 빠지도록 N 자를 기다려야 합니다. 흑흑흑.....
    그래도 행복합니다. ^^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이제 벌써 3월입니다. 세월 참 빠르다는 생각이 요즘 들어 절실히 듭니다. 나이도 별로 안 먹은 놈이 말입니다. ^^
    그리고 이젠 이곳에 꽃샘추위가 오려나 봅니다. 지금은 비가 촉촉이 내리다 그친 상태군요.
    아아, 그리고 오늘이 정월 대보름이라는데 흐려서 달구경은 못하겠군요. ^^
    역시 이곳에 오면 쓸데없는 소리 한 개 쯤은 적어주어야 제 댓글 답지요. ^^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곳은 이젠 가을 날씨일까요? 날씨도 정 반대, 시간도 12시간 차이니 정 반대... ^^
    주저리 주저리.....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긔차니즘
    작성일
    07.03.04 13:51
    No. 30

    아~그때 검을주신...

    그런데 기억이 날랑말랑...

    글을 본지 너무 오래 된것 같아요~~

    연참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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