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보지만 처음올리는 무심독자입니다.
영웅은 보다도 주인공의 오해나 풀고 원수나 갚았으면 합니다.
솔직히 그 개자식이 만약 주인공의 최종목표라면 조금 불만입니다.
그정도의 무공조금 강한 비열한 3류쓰레기가 주인공의 최종목표이자 가장 강한 악당이라면 좀 허탈할것 같습니다.
빨리 오해를 풀고 통쾌하게 원수를 갚은 그 다음에 진정한 영웅의 길로하는것이 순서라고 생각되는군요, 그것이 더 재미있을것 같고 말이죠
주인공의이런 억울한 오해가 풀어지는것이 너무 늦어지거나 그것이 최종목표라면 이야기 재미가 반감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l엿l마법님// 항상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helkait님// 연재가 느려서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어우야?!님// 호흡이 긴 글이니 느긋하게 기다려 주십시오 ^^
Aonia 님// 감사합니다 ^^
soin님// 실망시키지 않게 열심히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잠긴상자님// 감사합니다 ^^
일권™ 님// 넵! 감사합니다 ^^
송뷁님// 오랜만입니다 ^^ 별일 없으시지요? 하하
폐인™님// 하하하 어쩌다 보니 자꾸 절단이....
자군님// 어차피 절단은 해야 하는지라...^^''.
블랙러시안님// 감사합니다 ^^
티끌인생님// 격려 감사합니다. ^^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기인영감님// 네 ^^ 언제든지 보러 오십시오 ^^
차랑이님// 영광입니다. ^^
현무강군님// 제 글이 낙이시라니 더욱 재미있게 써야겠습니다. ^^
도도리표님// 건강하십시오 ^^
최후님// 감사합니다 ^^
정웅님// 넵! 주간 연재 필수!! 충성!! ^^
세이넬 님// 전투신이 재미있으시다니 다행입니다.
늘 들리셔서 덧글로 응원해주신 점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Art_Ho님// 응원해주시니 힘이 불끈!!! 솟아 오릅니다. 하하
아사토 님// 감사합니다. 또 들려주십시오 ^^
검은 시인 님// 말씀 자세히 음미해보니 뜨끔합니다. 하하 ^^
dafsdf님// 짧지만 힘들게 쓴 것이니 너그러이 용서해주십시오 ^^;;
자유와힘님// 저도 봤습니다. 다른 사람 무협 추천에 제 글을 강력히 추천해주시는 것 말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_______^
미래의손짓 님// 아 일요일만 연재하는 글로 변질되어 버렸죠? ^^'''
락연 님// 영광입니다 락연님 ^^
날아오르삼 님// 오래 기다리게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날아오르삼님도 제 작품이 첫번째라니...또 영광입니다 ^^
울리미 님// 하하 네. 재미있으시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플라워 님// 플라워님!!! 잘 ㅈㅣ내셨지요? 하하
긔차니즘 님// 7번째면 어떻습니까? 하하.
만화 님// 쓰시는 글 대박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그리고 너무 조급하게 조회수를 신경쓰지 마시고 일단 어느정도 편수를 써 놓으셔야 합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추천을 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
무명살수 님// 오랜만입니다. ^^ 건강하시지요? ^^
'ε'소용녀 님// 아....소용녀님이시다!! 하하
포용 님// 하하. 캬!! 감사합니다 ^^
나나그네 님// 제가...신기가 있어서...잘 맞춥니다. 하하
elpsy 님// 건강하시지요? ^^
고무검 아!// 하하 열심히 읽어다오!!
initialD 님// 처음 뵙는 분이시네요 ^^ 감사합니다 ^^
시해 님// 이분도 처음 뵙는 분^^ 감사합니다. ^^
스나이전 님// 그렇게까지 찬사를 해주시니...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빼드로 님// 해외에 계시는 분이시지요? Pedro 님 ^^ 감사합니다.
땅꾼 님// 감사합니다. 땅꾼님 ^^
코드명000 님// 처음 뵙습니다. ^^
코드명님께서 걱정하시는 부분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생각하시는 것과 전혀 다른 상황이 거듭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단순하게 쓰면 제가 욕먹지 않겠습니까? 하하
걱정마시고 느긋하게 즐겨주십시오 ^^
유주(柳珠)님// 정말 오랜만이세요 ^^ 건강하시죠? ^^
장풍이삼 님// 아 과분한 칭찬 감사합니다.
부담이 팍팍 되지만...기분은 좋습니다. ^^
아마도님// 언제든 오셔서 읽고 가십시오. ^^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
휴!!!! 덧글이 너무 많아서 순간 겁을 집어 먹었지만...그래도 독자님 한분 한분께 인사를 올리고 감사의 말씀을 전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성원 부탁드리면서 물러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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