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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駕飛) 님의 서재입니다.

귀혼환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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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駕飛)
작품등록일 :
2012.10.29 08:03
최근연재일 :
2020.12.20 20:55
연재수 :
284 회
조회수 :
6,95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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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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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1

  • 작성자
    Personacon 가비(駕飛)
    작성일
    06.11.26 13:11
    No. 1

    영약의 반쪽을 맨 처음 복용한 사람은 아마도 주유천일 것입니다.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후반에 가서도 명확히 밝히지 않습니다.
    상상에 맡겨야겠지요. 허나...
    제가 보기에는 주유천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정답은 맨 처음 일타에 오르신

    [흑면색마] 님이 정확하게 맞추셨습니다. ^^
    축하합니다. 그런데 선물은 없습니다. -_-;;

    그외에...여러 추측이 난무했습니다.

    가비라는 사람이 복용했다는 설과 자신이 복용한 것이 틀림없다는
    주장, 그리고 심지어 닭과 다람쥐까지...다람쥐의 침때문에 환약이
    검게 변했다는 심층분석에서 하마터면 저도 고개를 끄덕일 뻔 했다는...^^;;

    이하민과 허운을 의심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아! 주유천 다음으로 허혜린을 가장 많이 지목해주셨습니다.
    물론 그럴 수도 있겠지만...허혜린의 무공이 그리 높지 않은 터라...^^;

    퀴즈에 응해주신 분들께는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해보니까 그런데로 재미있지요? ^^)

    그리고 덧붙인다면,
    허석문교주가 왜 영약을 반쪽으로 쪼개서 먹였을까 하는 것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답은 각자의 상상으로...^^

    그럼 이만 저는 물러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운까미노
    작성일
    06.11.26 13:16
    No. 2

    감상후 리플 ㅋㅋㅋ 2타??

    다람쥐가 먹고 여우로 둔갑이 맞다니깐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림의길
    작성일
    06.11.26 13:31
    No. 3

    제대로 안만들어서 다먹으면 죽나..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가을흔적
    작성일
    06.11.26 14:08
    No. 4

    콩 한쪽도 나누어 먹어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11.26 14:51
    No. 5

    영약이 완전한게 2시진이니 반이면 1시진에도 다 흡수가 되려나.. 잘 보고 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천재지변
    작성일
    06.11.26 16:04
    No. 6

    ㅇ ㅏ 절단마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기인영감
    작성일
    06.11.26 16:27
    No. 7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폐인18호
    작성일
    06.11.26 17:01
    No. 8

    귀혼심법의 특수성...?...^^;;
    아마 반으로 쪼개도 별 변화가 없었나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6.11.26 18:09
    No. 9

    아아..누구였을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송뷁..
    작성일
    06.11.26 18:26
    No. 10
  • 작성자
    Lv.19 메테우스
    작성일
    06.11.26 21:00
    No. 11

    가비님 할룽~!!...요... ^^;;
    가비님 글 기다리다가 목 빠지는줄...아~빠졌구낭;;;
    병원비 주삼 ㅋㅋ
    근데 전 왠지 자꾸 어딘가에 허교주가 살아있을 듯 한데여 ㅋㅋ
    뭐 아니면 말구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아사토
    작성일
    06.11.26 22:06
    No. 12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잠잠쟘
    작성일
    06.11.26 22:59
    No. 13

    ㅋㅋ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제노
    작성일
    06.11.26 23:20
    No. 14

    아마도 먼치킨 스러운 절대강자의 탄생을 막기위해... 쪼갰으리라...는... 짐작만이 쿨럭 ^^;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잠비..
    작성일
    06.11.27 00:01
    No. 15

    4등분 할라는걸 2등분으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소리치지마
    작성일
    06.11.27 00:39
    No. 16

    좋은 건 나눠먹어야 하기 때문인 걸로 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저동
    작성일
    06.11.27 04:33
    No. 17

    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1 유주(柳珠)
    작성일
    06.11.27 09:23
    No. 18

    건필하세요...^^
    위현룡의 타개책은 무얼일까요....
    절단마공의 어마어마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고무검
    작성일
    06.11.27 10:08
    No. 19

    위헌룡에게 무슨 변화가 있을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창공의바람
    작성일
    06.11.27 12:53
    No. 20

    귀혼검법 다음초식을 쓰지 않을까 짐작되네요~~
    건필하세요~~
    역시 먼치킨을 만들지 않으려고 귀한 영약까지 반으로 쪼개시는 센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Ruthless
    작성일
    06.11.27 13:01
    No. 21

    그걸 또 2시진동안 안 기다려주는 센스까지~ ㅋㅋ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de**
    작성일
    06.11.27 13:24
    No. 22

    아~
    다음 편이 기다려지네요. 아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히오루
    작성일
    06.11.27 19:39
    No. 23

    ㅋㅋ 귀혼 심법이 ..특이해서..2시간 안기다려도 되는거 아닙가..ㅎ몰것네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마진룡
    작성일
    06.11.27 21:18
    No. 24

    흐음... 오랜만입니다.
    아아, 전 회에 퀴즈가 있었다니...
    전 회 퀴즈와 댓글들을 둘러보면서 어찌나 웃었던지...
    전 주유천 쪽으로 쏠리더군요. ^^
    그런데, 항상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가비 님...
    절단마공!!!
    12성 대성을 뛰어 넘어 절단마신(絶斷魔神)이 되셨군요.
    아아~ 이를 어이 할꼬...
    신이시여, 부디 마공의 길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는 우리 가비 작가님을 구원하여 주소서.
    오오오오!
    제 댓글의 특성, 횡설수설.
    아아, 이게 묘미 아니겠습니까?
    제 댓글의 백미인 횡설수설이 빠진다면 얘기가 되지 않지요. ^^
    평소엔 안 이러는 놈인데.. 쯔쯔...
    아무튼, 너무 재미나게 보았습니다.
    여긴 이제 겨울이군요, 겨울...
    오늘 하루 종일 추적추적 단비가 내렸습니다.
    쓸데없는 상념에 빠지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이었네요.
    어쨌든, 항상 건강하십시오.
    건 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비(駕飛)
    작성일
    06.11.28 12:08
    No. 25

    쩝...제가 원래 절단신공을 연마하고 있었는데...
    길을 잘못 들어서 절단마공으로 변질되어 버렸네요.

    더군다나 근래에는 주화입마에 빠져서 글도 안 써집니다...
    하지만 절단마공 12성은 아직 멀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진정한 저의 무학을 보여드리겠습니다. ^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린스77777
    작성일
    06.11.28 16:19
    No. 26

    맛있는것은 아껴서 마지막에 먹어야 하기 떄문입니다.
    허혜린이 아끼고 아꼇던건데 위헌룡을 좋아서 호감사려고 준것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06.11.28 19:12
    No. 27

    좋아~ 영약을 모조리 흡수했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절대촌장
    작성일
    06.11.29 15:25
    No. 28

    좋군요...
    내리 읽느라 눈은 아프지만..보람은 있네요...
    역시 이렇게 보석같은 글들을 발견하는 재미가
    문피아를 찾는 이유이지요...

    이 많은 내용을 한번에 보는 재미도 좋았지만..
    눈 안아프게 출판된 책으로 보았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해봅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무명살수
    작성일
    06.11.30 12:00
    No. 29

    그짧은 순간에 다흡수한것인가..귀혼심법때문에 그러는건지 아니면 주인공의 몸때문에 그러는지 궁금하네여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염혼겁
    작성일
    06.12.24 22:45
    No. 30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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