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날씨는 봄날씨입니다.^^
기온이 조금씩 올라가는 군요. 산보하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부들부들님//
저처럼 도망가는 장면 좋아하시는 분이 계시는군요. 하하
그리고...
마진룡님께서 언급하신 것처럼 분량이 좀 문제가 되긴 합니다.
솔직히 저는 다른 작가님들처럼 하루에 10k 씩 쓸만한 실력이 못 됩니다.
3,4일정도 지나야 겨우 10k에 도달할 정도입니다.
너무 오래 글을 올리지 않으면 많은 분들이 줄거리를 잊기때문에
어쩔 수 없이 빨리 올리려고 용량을 좀 줄였습니다.
개인적인 일이 터지면 일주일 넘게 연중하는 일도 있기에, 쓸 수 있을 때
자주 올리려고 합니다.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
모든 독자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제 소설은 많은 분들의 취향에 맞지가 않습니다. 첫편 읽다가 재미없다.
하시며 포기를 하시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읽고 재미있다고
평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는 한순간의 조회수에 치우쳐 흥미유발과 빠른 전개를 핑계삼아 글의
전체적인 균형을 망치지는 않겠습니다.
이번만큼은 정말 작품다운 작품을 쓰고 싶기 때문입니다.
느린 걸음이지만 따라와주신다면 절대로 후회하시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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