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누가 그러더군요. 글 쓰는 사람은 하나의 문장을 가지고 수 십번 생각한다고 말입니다. 그래서인지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늦은 시각까지 무리를 한 모양입니다. 하하. 그럼 물러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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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파이팅
잘보고갑니다
갈수록 재미 있네여. 건 필 하 세 요
잘 보고 갑니다.^^*
이번화는 감동적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주유천은 생각보다 통이 큰 인물이었군요. 나머지 신력단이 또 하나의 기연이 되는 걸까요? 잘 읽고 갑니다!
이러다 막 강해지는 건 아니겠죠 ;; ㅋㅋ; 또하나의 웃음을 지어봅니다. 이런 설정을 만든 작가님의 의도는 무얼까요? ㅡㅡㅋ 재밌게 보고가요.
어차피 한알 다 먹을꺼 한꺼번에 먹으면 좋았을텐데... 안됐군요 잘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건필하세요
그래도 고생한 만큼 얻는 것도 있네요. 다행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주유천 이 사람이야말로 미래까지 내다보는 충신이군요. 결과적으론 소교주가 복용한게 아니지만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짧구랴..아니 긴대 못 느끼느 ..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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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건필!!
...길지만 한 순간이군요 역시 재밌는 글은 아무리 길어도 한 순간인듯^^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정말 기대됩니다 ㅎ
'홍후인은 그런 사실을 알면서도 거부하였다' 에서 '거부'보다는 '부정'하였다가 더 자연스럽지않을까요?
선리플 후감상~
강해져라....최고가되라 젭알.....주유천 조낸멋잇다...
오오...살아났군요...^^
덕분에 재미있게 잘 보고갑니다.건필하세요...
잘 읽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네요. 감사합니다......^^
오래간만에 나온 글 후다닥 읽고 갑니다. 왜 이리 짧은지..너무 오래 기다려서 그런가봐요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시길^^*~
멋져요~~~ +_+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짧을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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