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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길게도 썼군요....하하.

저번 편에 독자님들께서 추천해주신 소설들이 있었습니다.

[매창소월] 과 [ CRUSADE ] 라는 문피아 연재 소설입니다.
여기에 하나 더 추가합니다.
[ 백골마황전 ] 이라는 소설입니다.

전 아직까지 문피아에서 로맨스 소설 하나를 제외하고 아무런 소설도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시간적 여유도 없고, 독창적인 글을 쓰기 위해서 일부러 머리속에 있는 소설들도 망각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 위에 3가지 소설들을 두 편씩 읽어 보았습니다.
솔직히 말하는데 저보다는 필력이 낫더군요...특히 매창소월은 뛰어납니다. ^^

조회수가 적다고 해서 못 쓴 글이라고 생각지 말아주십시오.
글 쓰는 사람 입장에서는 조회수가 안 나오는 글이라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그런 글을 쓰기도 합니다.
정말로 자신이 써보고 싶은 글을 쓰기 위해서 말입니다.
독자님들의 흥미만 맞추고 유행을 따라가는 글만 쓴다면 장르소설의 미래는 어둡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선작이 부족하신 독자님들은 저 세 소설을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음에 드신다면 덧글로 응원하는 것도 잊지 말아주십시오.

그럼 다음 편에 뵙겠습니다. 이제부터 약왕문 후반부로 들어가게 되며, 전투장면이 빈번하게 나올 것 같습니다.
또한 어차피 한편은 끊어내야 하는지라 피지못하게 절단신공을 사용하겠습니다.

그럼 독자님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독자님들의 성원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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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하하하! 가비님을 제하고 1타인가요?
가비님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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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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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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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빠~~~~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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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해외에서 힘들진 않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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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개의 섬광할때 알아봤지요!!
혹시 마교에서 나와서 도와줄까하고 기대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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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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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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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나타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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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권유로 읽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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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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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랬만에 만나뵈네요^^ 먼친척 수인사하는것같네^^
위현룡의 활약은 언제보여주실라고 이렇게 아끼죠? 빨리보고싶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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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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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지만 짧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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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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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주인공의 타이밍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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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늦어요 ㅠㅠ 빨리점 ㅠㅠ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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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의 기쁨~기쁨~
귀혼환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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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늦게 오셨나요~ ㅋㅋ 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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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이너무너무 늦게 떠요
우리에겐 스피드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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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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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投信) -> 투신(投身) : 투신(投信)은 ‘투자 신탁’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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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려운 싸움을 한차례 치르겠군요. ㅎㅎ 잘 읽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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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 -^

잘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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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룡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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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끔이라도 뵐수 있어 다행입니다...
건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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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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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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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담자님// 오타 지적 감사합니다.
글 쓰고 있을 때 너무 피곤해서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
얼른 수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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