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많이 쓴 것 같은데...다시보니 그런 것 같지는 않군요.
이번 편 쓰느라 5시간을 소비했습니다. 덕분에 머리가 지끈거리는 군요.^^
저번 편에서 남겨주신 많은 응원과 격려 감사했습니다.
배가 고파서 밥 좀 먹으러 갑니다. (저도 먹고 살아야지요...)
한 주 힘차게 시작하시고 다음 편에서 또 만나길 고대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정말정말 재밌는데................
쥔공 성격 좀 어떻게 안되나요.... ㅜㅜ
괜찮았는데 이렇게 계속 가려니까 정말 답답하네요
쥔공 저렇게 일을 만들어서 자꾸 사고는 늘려가는데
실력은 그렇게 고수도 아닌데 계속 살아남고.....
이차저차해서 풀어나가는 이야기에 몰입도가 조...금
떨어지는 것 같아서요... 쥔공이 좀만 더 단호했다면 ㅠㅠㅋ
Commen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