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 여기에 비가 많이 내리는군요. 참으로 오랜만에 보는 빗방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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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다셨던 무당파 장윤과 적무평이 맞붙는다면...이라는 덧글이 기억납니다. 의외로 재미있는 상상인 것 같아서 잊혀지지가 않군요. 하하.
제 소설은 아시다시피 주인공을 최고로 놓고 이끌어 가는 소설이 아닙니다. 위현룡 외에도 엄청난 고수들이 즐비하지요. 처음부터 정독하셨다면 아마도 몇 명이 머리 속에 떠오르실 것입니다.
이즈음에서 한번 예측해보는 것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
과연 어느 고수가 위현룡과 엇비슷한 실력을 가지고 있을지...또는 가지게 될지 말입니다. ^^
그럼 한 주 즐겁게 시작하시고 다음 연재 때 뵙겠습니다.
한국 국가대표 축구팀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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