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정말 반갑습니다. 이거야 말로 무더운 여름날 생수를 발견한 느낌입니다.
이곳은 푹푹 찔 정도로 덥습니다. 내일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는데, 가비님의 글을 보니 정말 여름날 팥빙수 한 그릇을 먹은 듯 기분이 좋아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박진감 넘치는 글에 어느새 쭉 읽다보니 끝난 걸 보고 아쉬움을 느낍니다.
언제 시간 되면 첫 편부터 다시금 읽어봐야 할텐데 말입니다. 전 아직 두번 정도 읽었습니다.
정말 가면 갈수록 흥미를 더해가는 글입니다. 이런 글을 써주시는 가비님께 그저 감사하는 마음 뿐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늦어도 상관 없으니 걱정 마시고 시간 날 때라도 이렇게나마 찾아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연재 재개인가요? ^^
연재가 뜸한것도 있지만, 청성괴사만 한 반년을 보는 듯한....ㅎㅎㅎ;;
어서 청성괴사가 끝나고, 이야기의 화제가 바꼈으면 좋겠습니다...
좀 지루하달까, 스토리가 전진을 못하고 멈춘 느낌이 듭니다....
워낙 1부와의 스토리가 이어지는 것을 못 느껴서 더 그런 듯 싶습니다.
빨리 1 부의 스토리로 시간을 따라잡았으면 하는 바람...
암튼 오랜만에 재개된 연재 이번에는 1주일에 한번이라도 부탁드립니다....
귀혼환령검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좋은 작품이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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