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님들 오랜만에 뵙습니다.
생업에 힘쓰다보니 글 쓸 시간적 여유가 나질 않는군요.
하지만 조금씩이라도 써 모아서 올려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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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든 생각이지만 제 게시판을 보고 있자니 딱 한 단어가 생각납니다.
그것은 바로 [무덤] 이라는 단어입니다.
처음 무덤자리를 만들 때는 잘 관리되고 사람들도 많이 찾아오곤 했는데, 지금은 황량해져서 오래 전 누군가 놓아둔 시들어진 꽃 한송이만 덩그러니 놓아져 있는 초라한 곳으로 변해버렸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많이 생기면 제대로 관리 좀 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장을 하던지...화장을 해서 납골당으로 들어가던지...^^
그럼 한 주 즐겁게 보내시고~ 다음 연재 때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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