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독자님들 주말 잘 보내셨지요? 제 방은 현재 완전 찜통입니다. 그러고 보니 문득 한국에 있을 때 겨울에 따뜻한 호빵을 사먹었던 추억이 떠오르는 군요. 아! 상상을 하니 배가 출출하기도 하고, 더 덥기도 하네요. 하하. 그럼 오늘도 즐겁고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힘찬 한 주 시작하시기를 바라면서 저는 물러가겠습니다. 오늘 연재 분량 나쁘지 않으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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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님 굉장히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잘 지내시는 듯 하군요 ^^; 한국은 설 연휴인데 폭설이 내려 귀성길이 몹시 혼잡하네요. 눈도 많이 오지만 왜 이렇게 추운건지... 그런데 그곳은 찜통이군요 ㅎㅎㅎ; 역시 북반구와 남반구의 차이점은 크군요. 먼 타국이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_) 떡국이라도 끓여드실 수 있길 바랍니다.
찜통ㅎㅎㅎ 여기는 엄청 추워요.ㅠㅠ 설날에 즐겁게 한편읽고갑니당~~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건필하세요 ~~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연재 분량은 200편이 다되가는데 이야기는 아직 초입부분 인것 같아요. 올만에 봐서그런가?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로운 인물? 감사합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ㄱ ㅓㅍ ㅣ 하시길, ^ㅡ^] ..ㄴ...ㄹ 작가님 화이팅!]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가비님의 글은 언제나 잘보고있습니다 && 요즘 글올라오는게 조금 늦어져서 무슨일이 계신가 했지만 오늘에서야 올라오네요 한국은 설연휴입니다. 가비님도 외국이지만.. 설福많이 받으세요 ^^_ 새해福많이 받으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염청석이 흡혈하는건가요?
추워서 살겠구만요..여기는..덥다니..나라가 다르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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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ㅎㅎ
항상 감사히 읽고 갑니다. 이렇게 좋은 글 써주시는 가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건필하세요~
눈이 펑펑 쏟아진답니다~
좋은글 감사 ^^ 대한민국의 대명절 설날을 잘 보내세요
뱀파이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ㅎㅎ
건필하세요^-^/
오랜만이네요... 건필하세요~!
작가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잘 보고 갑니다
잘 읽고 갑니다. 설 잘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잘 읽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마 뱀파이어신공????
흡혈이라...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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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