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정말 빠르군요. 벌써 일년이 훌쩍 지나가버렸다니...
늘 그렇지만 새해를 맞이하면 남다른 각오가 생기게 됩니다.
독자님들께서도 이런 저런 계획들을 세우고 계실 것입니다.
물론 그 계획이 끝까지 가는 일이 없어서 그렇지, 계획을 세울 때만큼은 진지하게 마련이지요.
성공률이 희박해인지 전 일부러 실천하기 쉬운 계획을 세운답니다.
가령 한달에 최소한 한편은 꼭 연재한다라든지...^___^
그럼 전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2009년도에는 야심차게 세운 계획들이 모두 성공적으로 이뤄지시길 바라겠습니다.
독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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