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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중] 20140829

잠상潛商: 밀수.

소결疏決:죄수를 너그럽게 처결함.

피좌避座: 공경의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웃어른을 모시던 자리에서 일어남

뜨락: 뜰. 앞말이 가리키는 것이 존재하거나 깃들어 있는 추상적 공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해작질: 무엇을 조금씩 자꾸 들추거나 파서 헤치는 짓.


호와 자.
거처를 호로 삼는다.
때를 자로 삼는다.

사금파리: 사기그릇의 깨어진 작은 조각


산초: 운향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8~9월에 흰 꽃이 줄기 끝에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열매는 녹갈색의 삭과(蒴果)로 식용하거나 약용한다. / 천연 모기향으로 쓰임.

득여: 得輿
박여: 剝廬

도모지塗貌紙: 숨을 쉬지 못하도록 물을 묻혀 얼굴에 붙이는 종이.

윤슬: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엽사葉絲: 나뭇잎처럼 얇은 그속파늘 덧대어 쪼이질을 하고 실을 끼우는 기법

입사入絲: 홈을 파고 실을 끼움

오늬: 화살의 머리를 활시위에 끼도록 에어 낸 부분.

문진文鎭: 서진書鎭, 책장이나 종이쪽이 바람에 날리지 아니하도록 눌러두는 물건.

덧살: 따로 덧댄 창살이나 살대.

등솔기

물푸레나무

윤대: 조선 시대에, 백관(百官)이 차례로 임금에게 정치에 관한 의견을 아뢰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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