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돌아왔다.
돌아왔다. 다시 글 쓰려고 하는데 막막하다.
아무 문장도 떠오르지 않고, 어떤 플롯에도 심장이 두근거리질 않는다;;
이런 상태는 정말 난감해.
쓰고 싶어질 때까지 기다리기엔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아서
의도적으로 글을 쓰려 한다.
일단 돌아왔다.
돌아왔다. 다시 글 쓰려고 하는데 막막하다.
아무 문장도 떠오르지 않고, 어떤 플롯에도 심장이 두근거리질 않는다;;
이런 상태는 정말 난감해.
쓰고 싶어질 때까지 기다리기엔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아서
의도적으로 글을 쓰려 한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
7 | 처리중 | 20130514 *7 | 13-05-14 |
6 | 처리중 | 20130513 *10 | 13-05-13 |
5 | 처리중 | 20130512 *7 | 13-05-12 |
4 | 처리중 | 20130511 *7 | 13-05-11 |
3 | 처리중 | 20130510 *14 | 13-05-10 |
2 | 처리중 | 20130509 *11 | 13-05-09 |
1 | 처리중 | 20130508 *9 | 13-05-08 |
001. 르웨느
14.08.28 04:23
나는 널 보고 싶었다.
무척이나.
오랜 시간 방황하면서도 내 머리 한 구석에서 네가 잊히는 일은 없었다.
002. 르웨느
14.08.28 05:50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