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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받다


[♡을 받다] 문필님의 비평: 인공패

1회 인어-상상의 존재로 생각하지만 인터넷 자료를 조사하다보니

   실제라는 자료도 존재하군요. 어찌보면 현재 지구는 작아보일

   수 도 있지만 아지도 풀리지 않는 지역과 역사와 새로운 것들

   로 가득차 있는 것 같습니다.


   요네즈의 등장과 세째왕녀가 성체가 되는 날, 요네즈가 샘에 도착하며 

벌어지는 일들이 묘사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면의 폭풍 그곳으로 가려는 세

째왕녀와 기사들의 갈등사이의 요네즈 금발의 남자를 만남 그리고 치유.


 아인님의 글의 비평을 하고 나서 르웨느님의 글을 보니 참나, 어쩌면 이렇

게 두글이 대조적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군요.


 아인님의 글은 함축적이고 동작에 따른 묘사가 너무 적어 상황이 눈에 그

려지지 않는 반면에 르웨느님의 글을 묘사가 너무 많아서 상황이 눈에 그려

지지 않네요. 


 두 분의 글이 이렇게 극과 극을 달리는데 결과가 같다는 것이 충격적이군

요. 르웨느님의 글은 판타지라기 보다 로맨스 판타지 같다는 생각이 처음드

는 느낌이었고 전반적인 문체를 봤을 때 여성분이 쓴 글이 아닌가 조심스럽

게 유추합니다. 


 일반적으로 남자들은 단순합니다. 그리고 여성분들은 멀티스럽죠. 남자는 

한가지 하기 힘들어도 여성분들은 책을 보면서 TV프로를 시청하고 음식까지 

먹을 수 있죠. 그러다보니 여성분들의 글을 보면 매우 산만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면 주제가 사라집니다. 강조할 부분, 일반적인 표현, 거기다가 작가가 

상상하는 모든 것 같이 한 문장에 모두 들어있다면 독자의 입장에서는 도대

체 뭘 말하려고 하는가? 혼란스럽습니다.


 제가 어떤 분의 글을 읽으면서 지금과 비슷한 독서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

다. 그리고 한눈에 쭉 읽을 수 있도록 정리를 해 달라고 댓글을 남긴 적이 

있었죠. 그리고 전 지금까지도 그 댓글이 원망스럽습니다. 그분이 그첫화를 

끝으로 잠적하셨죠. 


 르웨느님 여자분이시라면 제 비평을 보시고 분노하시거나 좌절하지 마시고

곰곰히 제 의도를 십분 이해하셔서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부록입니다. 적을 것은 많지만 다 찝어내려면 저도 맨붕이 오지 않을까 싶

어서 몇가지만 지적합니다. 그러나 요네즈가 금발의 소년을 만나고 부터 전

개가 처음보다 읽기 쉬어져서 보기 좋았습니다. 머리 좀 정리하고 다음 편

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소가 몇 없는 지라~ 이 생명의 샘은~"에서 '그중에 생명의 샘은~'이

라고 고쳐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단단한 비늘을 대량으로 소유하고 있어 나누어 받을 수가 있지요." 비문

인것 같습니다. 이해가 안되요. 비늘을 붙여다 때었다 할 수 있나요?


 직장이란 표현이 어색합니다. 앞에 내용을 자연스럽게 따라서 '모시는 것

은 여러모로 유익한 일인 것이지요.'는 어떨까요.

 

 마력의 조건 보다는 매력이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마력이라 불릴만한 내용

이 없는 것 같습니다. 밑에 내용도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종에 종사한다고 

하니...,


 갑자기 툭 튀어나온 빈집 털이범?? 이것에 대한 아무 설명도 없습니다.



★★★2회분으로 넘어가기 전에, 제가 어제 아들 녀석이 빌려 온 바라카몬이라는

만화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그냥 평범 그 자체였습니다. 23세의 천재적인 

서예가가 원로를 두드려 패고는 도시에서 벋어나 섬마을에서 일어나 사건이었죠. 

아주 소소한 일들이 이렇게 재미있을 수도 있구나. 판타지도 아니고 그냥 드라마

인데 인간미가 넘치다 보니 재미있게 4권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 르웨느님의 글이 1회의 도입 부분을 넘어서고 인간을 구조한 뒤 2회부터 전개가 아주 부드럽게 넘어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전 글을 쓰면서 많은 부분들을 습작하고 그런 글들을 다시 보면서 필요 없어 보이는 부분들을 삭제 할 때 너무나 가슴이 아프더군요. 그러나 르웨느님의 글은 필요없는 부분이 많은 것이 아니라 정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도입 부분의 감성적인 부분들이 너무 살짝 보여지고 사라지는 느낌이랄까요. 오히려 이런 부분 중 비슷한 것들을 엮어서 하나의 에피소드가 되게 풀어나가시면 훌륭한 물속 세상이 보여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런 다음에 조금씩 갈등이 보여지면서 물 위에 인간을 구조하는 장면까지 연결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2회 시작합니다.


 제 비평은 시간이 부족하여 르웨느님의 긴 글을 다 소화하기 힘들어 2번 이상 읽기를 바라시지 말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만 글을 처음 볼 때 느낌 정도로만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설명 부분을 나래이션같은 묘사로 부드럽고 동화 속 이야기로 이끌어주는 것 같습니다. 이런 식의 설정은 약간 낯설지만 나름 독특하고 재미있군요. 남성적인 나래이션이라면 무성영화에 변사처럼 말하기 설명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한번 써먹어 봐^^ 쩝^^


 1회에서 한 번에 정리하셨다. 생각하셨는지 2회는 사건 전개라 조금 더 빨라진 것 같아 마치 다른 사람이 쓴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전개가 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어공주의 리메이크 어른 동화 그래서 점점 부드러운 나래이션과 대조되는 느낌이 드는군요. 무서운 물 속 나라 이야기.

요즘 리메이크되는 동화들이 이런 느낌이 들더군요.



"말이 되는!" '말도 되지 않는!' 또는 '말도 안 되는!'


"~인적이 드문 수면에 근접해서야요?" '~근접해서요?'


 왕위계승 전에 대한 묘사와 함께 검은 인어에 대한 글이 나오면서 순진한 주인공이 아닌 시원시원한 주인공의 성격이 무척 신이 나는군요. 요즘 살기가 더 힘들다 보니 순진하거나 순박한 주인공은 글 읽기를 방해하나 봅니다.


2회에서는 바닷속의 환경과 배경들이 아주 부드럽고 적절할 때 묘사가 되어 읽기가 편하군요.




"~네가 이디를 위하는~" 이디가 애칭을 뜻하는 것 같은데 바로 이어지는 부드러운 나래이션에 조금 풀어주고 가시면 좋지 않을까 싶군요.


제가 어휘부족이라 그런지 몰라도 '페어'라는 말이 좀 어색합니다. 왕위에 오르지 않다는 표현으로 쓰신 것 같은데 붕어라는 것과 폐하다는 뜻의 합성어인가요. 사전에도 없고 오히려 폐위가 좀 더 근접하지 않나 싶네요. 



나래이션 부분인데 "둘째 왕자는 웃으며 선처를 바라옵니다." '~선처를 부탁했습니다.'



둘째 왕자와 팽팽한 갈등의 묘사가 시선을 확 끄는군요. 두 왕자도 갈등이 생기도록 조장하고요.^^ 그리고 자신의 강함을 당당히 내보입니다. 멋져 부려!!!^^


소년에 향한 마음은 모성애인가요. 약한 것에 대한 보호본능. 요즘 남자들은 여성적으로 변하던데 요즘 시대상이 느껴지는군요.



끝으로 1회만 보고 판단하는 것은 매우 불편한 진실입니다. 2회에서 이렇게 멋진 글을 보여주시니 말이죠. 그러나 한편으로 그 1회를 너무 신경 쓰시다 못해 난해한 부분이 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1회를 2회분으로 만들더라도 정리하고 보강하신다면 2회를 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확실히 르웨느님의 글을 적지 않네요. 그러나 2회분은 많다고 생각을 하지 않고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점점 비평하기가 무섭네요. 얼마 안 있으면 제 글을 비평하실 텐데 제 글의 비문과 오탈자가 많아서 걱정도 됩니다. 도움이 되기 때문에 너무나 좋지만 부끄러워요.^^ 으- 느끼, 에이!


4회분 감평입니다.


첫째와 둘째의 왕자들의 입장은 아마 모두 비슷하지 않을까 할 정도로 사실감있게 묘사한 부분이 눈에 띄는군요.


나름 요네즈 같은 성격의 여친은 곤란해도 캐릭터는 마음에 듭니다. 독특하네요. 요즘 여성을 대변하는 것 같습니다. 소설을 보다보면 그 시대적인 배경에 따른 여성의 사회적 지휘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요네즈는 특별하기에 강하고 그러면서도 자신의 위치와 위험에 따른 응기응변이 탁월하네요.


 우스개 소리지만 저런 여성이 아닌 사람과 결혼해서 다행인데 점점 집사람의 힘이 쎄지는 것 같이 힘이 없는 중년인입니다.


읽다보니 수압을 이용하고 괴력을 발휘하는 그녀는 마녀에 가깝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나약한 공주들 보다 용의 주도하면서 미모의 인어.



 여자들이 바라보는 남자의 상이 첫째왕자인가요. 아싸 하면 남자들이 좋아할 것 같지만, 아니 좋아하나? 전 왠지 비호감에 몸이 오글오글해지는 군요.



건강하고 힘있는 배우자를 찾는 것은 사람도 당연 물고기도 당연^^ 여기서 요네즈가 건강하고 힘있어 보이는 배우자가 아닌 연약한 인간에게 애정을 느낀 것이 발정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군요.


심해의 온도까지 체크하시고 하지만 인어의 체온이 11.5라면 대단히 낮은 온도인데 나중에 땅에 갈때 너무 더우 걷기도 힘든것은 아닐지 살짝 궁금해 지는 군요.


역시 심해 감옥에 들어가니 마녀티를 내는 요네즈였습니다.^^



5회에서 7회분 감평입니다.



여자 깡패의 전설이 심해 감옥에서부터 시작한 것일까요. 저돌성 화끈해서

힘 있는 남자인 내가 내려간다는 느낌의 요네즈 시원시원하네요. 졸려서 나

중에 덧붙이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보다 전체적인 제 느낌을 서술하고자 합니다. 

도움이 되실지 모르지만 한 개인의 시선 정도로 참조해 주시길 바랍니다. 

전 글 쓰는 것도 처음이지만 비평도 처음이라 감평으로 제목을 바꾸었습니

다. 느낀 점을 서술하는 편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고쳐먹고 다시 글

을 보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보면서 하루 이틀 글 쓰신 분이 아니신 것 같은데 이런 식의 글

쓰기를 하신 것인가? 하는 강한 의혹이 생깁니다. 이글이 좋다 안 좋다. 비

평하기 전에 우리가 모여 비평을 하는 것이 비평에 강요당해 비평할 부분만 

살펴보고 있는 저 자신을 보게 되엇습니다. 무엇 가를 빼먹고 평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시 천천히 보니 르웨느님이 글을 쓰시면서 고통과 고민이 있었기에 인공

패라는 작품이 있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돌파구를 찾으려 여러 

가지 실험을 하면서 자신을 찾으려는 몸부림이 글 속에 묻어납니다.


 이것은 지금 자신의 글에 대해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 잘하고 계

신 분들이라도 새로운 것을 찾으려 시도한다면 분명 고민하게 될 것이라는 

점이죠.


 그렇다면 자신의 컴퓨터에 묻혀두는 것보다, 욕먹더라도 사람들의 반응과 

새로운 시도를 하기 위해 자신의 서재에 꾸준히 글을 올리면서 고쳐나가시

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중성을 위해 공감이 가는 글은 독자를 위한 것이지만 전 문피아나 조아

라 같은 창구는 분명 작가가 자신의 성장을 위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분명 글에서 새로운 시도를 하시려는 노력이 보입니다. 그렇다면 이 글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시고 소화하신 후에 르웨느님 

만의 글로 승화시키시길 바랍니다.




 전 누구도 접하지 못한 세계, 아주 먼 미래나 혹은 이계를 글들을 보면서 

몰입도가 높은 작품은 이야기 속에 반드시 도우미가 있었다는 사실이 새삼 

느껴집니다.


 르웨느님의 작품이 읽기 어려운 것은 여성적인 글이거나 오글거려서 그런 

줄 알았습니다. 그것도 대부분 남성들은 느끼는 것이지만 글을 계속 읽다 

보면 전투씬도 무협이상으로 화려한 부분도 있습니다. 또한, 정치적인 부분

의 미묘한 갈등도 잘 서술되고 있습니다. 그냥 짬뽕해서 이것저것 같다 놓

은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잘 묘사 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정작 도우미가 없다는 것을 오늘에서 알았습니다. 무슨 도우미요? 

하다못해 설명하는 화자 또한 이야기를 듣는 사람과는 전혀 상관없이 이야

기를 해설만 하면 난 내 역활 다했다는 식의 느낌입니다.


 만약 엄청나게 대단하고 재미있는 이계라고 해도 현실에 사는 우리와 전혀 

매개체가 없는 이계인이 우리 말을 잘한다 해도 이계방식으로 이야기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비교가 되지 않아 난해하게 느껴지게 될 것입니

다.


 오히려 요네즈가 구한 남자가 요네즈와 함께 인어세상에 들어가 설명한다

면 우리가 이상하게 생각하는 부분들을 풀어 줄 수도 있고 비교 분석해서 

전달해 줄 수 있어서 상황이 그대로 들어올 것이라 생각이 드는군요.



 또 다른 예로 뽀쟁님의 메지카는 전부터 보던 글이었는데 미래의 이야기입

니다. 아무도 알 수 없는 이야기고 현재의 누군가가 그곳에 가서 도우미 역

할을 해주는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 전체적인 분위기는 미래라고 하지만 

지금 현재의 모습이나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오히려 현재 라스베이거스와 뒷골목을 붙여 놓은 듯한 무대가 펼쳐집니다. 

도시 이름도 라이베스입니다.^^ 대재앙으로 지금과 조금 다른 모습만이 '아 

미래구나' 생각하게 하죠. 미래지만 거부감 없이 볼 수 있는 것은 현재를 

기초로 쓰여졌기 때문입니다. 이것도 도우미의 일종이라 생각합니다.


★로판 같다는 말 왜 이런 말이 나오냐 하면  동화풍의 설명과 여성적인 말투, 

생각, 표현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로판의 분위기와 비슷하기 때문에 로판처럼

읽게된다는 것입니다. 


 로맨스가 아에 없어도 그런 느낌이 드는 건 남자들의 시선이 고정되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러나 글의 내용은 그렇지 않죠. 그래서 르웨느님은 혼돈하시는 

것 같습니다. 


 내글에 로맨스는 없는데 왜 그렇게 생각을 하냐?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저도 

판타지를 쓰고 싶어 글을 썼는데 엔띠(여기는 비공개이니)님은 제 글은 미스

테리라고 얘기 하더라구요. 그러나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지 않나요. 


 제가 속상해서(판타지를 쓰려고 했는데 미스테리라니 ㅠㅠ) 푸념성 글을 한담

에 올리니 사람들이 이렇게 얘기해 주더라구요. 미스테리면 어떻고, 판타지면 

어떻냐? 글을 보는 사람마다 다 틀린데 너 자신이 쓰고 싶은 글을 써라! 축약하면 

이렇습니다. 


 실험정신으로 여러가지 도입하신 르웨느님을 응원합니다. 르웨느님 다운 글로 

다시 다듬어 보세요. 반박의 글보다 작품 속에서 말이죠. 힘들지만 그 과정은 분명 

더 나은 모습의 작품으로 탄생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르웨느님, 동료가 있다는 것은 행복한 것입니다. 그리고 전 르웨느님을 소중한 

분이라 생각합니다. 르웨느님의 장점을 살려 빛이 나는 글이 될 충분한 능력을 

두루두루 가지고 계시는 것은 확실합니다.  힘을 내시고 소중한 사람들이 모여 

동료가되고 분란의 소지가 있다 하여도 서로를 있는 그대로 잘 받아들입시다.


 훗날 멋진 글쟁이의 모습이 되는 그날까지(지금도 멋진 분들이지만) 서로를

돕고 위로하는 우리들이 되길 간절한 마음으로 바라봅니다.^^


 우선 제 감평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많은 회를 읽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러나 모두가 르웨느님의 작품이 나쁘다 좋다 평가만 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르웨느님께 도움이 되어 드리고자 하는 마음을 전제로 감평

한 것이란 점을 생각하셔서 더욱 성장하시는 모습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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