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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유

케이팝 씹어먹는 천재 작곡가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새글 유료

이신유
작품등록일 :
2023.12.13 12:25
최근연재일 :
2024.09.17 11:00
연재수 :
259 회
조회수 :
2,118,063
추천수 :
66,654
글자수 :
1,464,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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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씹어먹는 천재 작곡가

낯설지만 익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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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3.12.13 12:25
조회
65,400
추천
745
글자
17쪽


작가의말

신작으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당분간 연재 시간은 미정입니다.

확정 되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91

  • 작성자
    Lv.99 원조입새
    작성일
    24.01.10 21:22
    No. 31

    차라리 20대때 부모님이 사고났다하지...
    그러면 죄책감이 이해라도 가겠는데...
    자식이 소유물도 아니고 제 꿈찾아서 성공한 자식에게 꿍해있는 부모면 걍 안보는게 맞음

    찬성: 60 | 반대: 0

  • 작성자
    Lv.43 k3******..
    작성일
    24.01.11 00:17
    No. 32

    보통 우리가 아는 주마등은 여러 추억이나 또는 보고 기억하는 이미지 정보통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보고 느낀 모든 것을 떠올리죠 저도 첨엔 이런 상황들을 주마등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니더라구요. 주마등은 내 목숨이 위태로울 때, 혹은 그에 준하는 위협 등을 받을 때 모든 기억을 떠올리는데 앞선 것과는 다릅니다. 살기위해 뇌가 그 찰나의 시간에 0.001% 의 비슷 한 상황 하나라도 찾아 내려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시도하다가 목숨 건지면 사는 거고, 실패하거나 비슷한 겸험이 1도 없을 경우 죽는 겁니다. 대처할 방법이 없으니까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피문
    작성일
    24.01.11 00:25
    No. 33

    이건 주인공 문제가 아니고 아버지 잘못이 맞음. 반대할수 있음 집나갈수 있음. 하지만 먼저미안하다 하는건 부모여야지. 에휴

    찬성: 72 | 반대: 0

  • 작성자
    Lv.60 g2332애다
    작성일
    24.01.12 01:38
    No. 34

    할아버지서사가 쥔공애비가 대립각을 새울 명분이 좀 부족하네요 ㅎㅎ 최소 노래한답시고 흥청망청놀면서 돈도안벌어오고 아내가 다 벌어오면서 생활이엄청힘들엇다는 서사나 플러스 술먹고 폭행 그러다가 쥔공중학생때즘 자살까지해야
    서사가 그나마 납득될거같습니다

    찬성: 28 | 반대: 0

  • 작성자
    Lv.99 메디치
    작성일
    24.01.12 15:46
    No. 35

    잘 보고 갑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7 몰과내
    작성일
    24.01.12 16:14
    No. 36

    와. 댓글보니 요즘 청춘들이 얼마나 삭막한 인생을 사는지 와 닿네요. 슬픈 일이예요.

    찬성: 3 | 반대: 19

  • 작성자
    Lv.49 ma******..
    작성일
    24.01.12 17:32
    No. 37

    1화만에 회귀시키려고 너무 대충 나열했어요.
    고생고생하다 겨우 성공했거나 그동안 부모님과 완전 인연을 끊고 있다가 연결되었거나 이미 아버지와 화해를 할 수없는 상황이 됐거나 아직도 영향을 끼칠만한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거나 뭐 그런 극적인 사실이 있어야 급발진이 이해가 되지.

    찬성: 18 | 반대: 0

  • 작성자
    Lv.43 사이다추구
    작성일
    24.01.13 17:11
    No. 38

    그냥 아버지란 인간이 지 아버지 때문에 아집에 사로잡혀서 자식인생 망치려 한건데 왜 아들이 죄책감을 가져야하냐???

    찬성: 45 | 반대: 0

  • 작성자
    Lv.43 사이다추구
    작성일
    24.01.13 17:15
    No. 39

    1화만 보고 거부감이 심하게 든다 소설을 지독한 억지로 시작하네 경험상 이런건 볼수록 짜증만 나더라 그냥 여기서 접는걸로....... 다음에 새소설을 쓴다면 억지 고구마는 빼고 시작하는걸 추천한다.

    찬성: 40 | 반대: 0

  • 작성자
    Lv.70 현란한손놀림
    작성일
    24.01.13 18:57
    No. 40

    음악하면 불륜이나 한다는 이상한 논리네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비허
    작성일
    24.01.14 17:34
    No. 41

    재밌게 읽고 갑니다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24.01.15 06:09
    No. 42

    와우 회귀트럭도 아니고 회귀열차를 타고서 회귀를 하였군요. 그리고 늦었지만 연재시작을 축하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국민의짐
    작성일
    24.01.15 12:59
    No. 43

    개연성이라고 하죠.
    연관된 사실이 너무 어이 없는 그리곰별거 아닌 사실을
    엄청난 것인것 처럼 해놓고....침소 봉대라고 할 수 있죠?
    보연서 뭐시여 이거시?
    작난허나?
    라는 느낌요...

    찬성: 12 | 반대: 1

  • 작성자
    Lv.56 북두소림
    작성일
    24.01.15 19:42
    No. 44

    음악이 문제냐? 사람이 문제지.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0 지마우
    작성일
    24.01.15 20:09
    No. 45

    시작부터 힘드네.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57 킷토산
    작성일
    24.01.16 00:13
    No. 46

    회귀하고 싶어서 그런건가??
    택시기사는 무슨죄여~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67 어쩌다여자
    작성일
    24.01.16 08:19
    No. 47

    슬프게도 공감안된다; 작가님 도입부를 바꿉시다;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62 차라이
    작성일
    24.01.16 19:35
    No. 48

    오히려 좋아 (빨리 거를수 있어서)

    찬성: 12 | 반대: 1

  • 작성자
    Lv.87 두유야
    작성일
    24.01.16 22:48
    No. 49

    뭔가 할아버지가 음악한다고 고생만 실컷하고 덕분에 보살핌못받고 힘들었나? 그래도 아들이 기어이 성공하고 했음 설명도해주고. 잘했다고도 좀 해주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9 여름휴가중
    작성일
    24.01.16 22:56
    No. 50

    유부남이던 할아버지가 총각인체 한 게 문제지, 음악이 무슨 죄냐. 성공하기 위해, 인기를 얻기 위해 그런 선택을 한 건 할아버진데. 할아버지가 그런 선택을 한 건 음악탓이라는 건가? 급성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신 것도 다 음악탓이야? 그래서 아들 꿈도 반대하고 아들이 크게 성공했어도 십년이 넘게 연락도 안하고 지냈나? 자기 아버지를 원망하는 마음 하나 때문에 아무 잘못없는 자식을 외면한 한심한 아비네

    찬성: 26 | 반대: 0

  • 작성자
    Lv.57 JohandAr..
    작성일
    24.01.16 23:21
    No. 51

    20대 초반에 눈 오면 모험 떠나는 마음으로 차 끌고 나갔는데 이젠 눈 오는 날은 운전을 안함 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5 넋서리
    작성일
    24.01.17 08:11
    No. 52

    억지라는 댓글들에 100퍼 공감합니다.
    아들한테 저런 일로 '못된 유전자' 타령할 인간의 유전자가 '못된 유전자'라고 봐야겠죠.
    대충 '애비 보살핌을 못받는 게 안쓰러워 어미가 더럽게 싸고돌다보니 싸가지 없이 커서 나이 40넘고도 애비에 대한 원망을 자식에게 전가하는 더럽게도 못난 애비' 정도로 해석됩니다.
    추가로 62세 심근경색... 주인공이 40대라면 그의 할아버지 세대에서 62세면 호상이라기엔 좀 모자라도 남들만큼 사시다 가셨음. 더구나 심근경색이면 죽을 때 반짝 고통스러웠겠지만 오랜시간 지병으로 고통받으며 가족까지 고생시키는 죽음보단 훨씬 편하게 가신 거라 별로 안타깝지도 않고요.

    찬성: 26 | 반대: 0

  • 작성자
    Lv.99 빈배4
    작성일
    24.01.17 10:22
    No. 53

    1화만에 후퇴!!! 쓰레기 애비 때문에 후퇴!!!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78 wi******
    작성일
    24.01.17 13:34
    No. 54

    1편이 얼마나 중요한지 한번도 알게되네요.. 뒷이야기가 궁금하지만 한번도 후회할거 같아 포기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74 sk******..
    작성일
    24.01.17 16:44
    No. 55

    댓글보니 읽기 싫어지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바구미
    작성일
    24.01.17 19:06
    No. 56

    정신적 폭력에 데해서 점점 엄격한 인식을 가지는데
    내용이 짧아도 병적이라 표현했고 뱉은말이 유전자 저말이면 맞고산거나 같이 받아드려집니다.
    거기에 이유가 있어서 때렸구나~이러면서 달려 나가는걸로
    감정잡으니 반감이들어요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20 튠즈
    작성일
    24.01.18 07:33
    No. 57

    다들 평화로운 집안에서 잘먹고 잘살았나보네 ㅋㅋㅋ 세상 유치하고 드라마같은 일이 얼마나 많은데 ㅋㅋㅋ 자기가 겪은거 아니면 납득 못하는 님들. 불쌍합니다.

    찬성: 1 | 반대: 21

  • 작성자
    Lv.99 狂天流花
    작성일
    24.01.18 10:49
    No. 58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투즈
    작성일
    24.01.18 10:52
    No. 59

    아버지가 반대하다 무슨 사건때문에 돌아가셨다는게 더 설득력 있겠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푸른평원
    작성일
    24.01.18 17:05
    No. 6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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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씹어먹는 천재 작곡가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52 100 G 실력 발휘 좀 했달까 +29 24.02.01 5,811 345 13쪽
51 100 G 여성 듀엣 불모지 +40 24.01.31 5,985 357 13쪽
50 100 G 편견 없는 마음가짐 +58 24.01.30 6,182 375 14쪽
49 100 G 얼마나 많은 사람이 따라부르게 만드느냐 +335 24.01.29 6,589 424 13쪽
48 100 G 절대 놓치지 않을 자신 (유료 연재분 시작) +316 24.01.29 6,705 391 13쪽
47 100 G 본의 아니게 사내 경쟁을 (무료 연재분 마지막) +49 24.01.28 2,656 690 13쪽
46 100 G 바로 따라올 수 있죠? +50 24.01.27 2,106 732 12쪽
45 100 G 손가락에 렉 걸렸나? +40 24.01.26 1,936 724 13쪽
44 100 G 와, 소문 빠르다 +41 24.01.25 1,868 739 12쪽
43 100 G 너 돗자리 깔아야겠다 +34 24.01.24 1,804 783 13쪽
42 100 G 사람을 제대로 홀리네 +43 24.01.23 1,774 821 12쪽
41 100 G 좋아요, 좋은데··· +37 24.01.22 1,741 810 12쪽
40 100 G 심상치 않은 일 +29 24.01.21 1,717 763 13쪽
39 100 G 좋게 말해 어긋난 인연 +52 24.01.20 1,713 723 12쪽
38 100 G 화력에 밀리지 않는 법 +36 24.01.19 1,703 784 12쪽
37 100 G 판을 한번 깔아줘 보기로 +40 24.01.18 1,696 791 12쪽
36 100 G 곡을 완성 시키는 사람 +32 24.01.17 1,697 753 12쪽
35 100 G 고민할 거리가 아닌데? +39 24.01.16 1,714 759 13쪽
34 100 G 지음이가 마스터피스였네 +45 24.01.15 1,742 808 12쪽
33 100 G 노동요로 딱인데? +32 24.01.14 1,741 784 13쪽
32 100 G 음원 순위 등반 +32 24.01.13 1,750 757 13쪽
31 100 G 당근 줬다 채찍 줬다 +26 24.01.12 1,736 751 13쪽
30 100 G 헛소문이면 데려오게 +27 24.01.11 1,735 769 12쪽
29 100 G 상호보완적인 관계 +24 24.01.10 1,760 726 12쪽
28 100 G 다이다이 한번 가시죠 +36 24.01.09 1,858 717 13쪽
27 100 G 청출어람 +35 24.01.08 1,885 818 12쪽
26 100 G 도제고 관례고 나발이고 +32 24.01.07 1,965 781 12쪽
25 FREE 삼겹살에서 한우로 +30 24.01.06 33,239 839 12쪽
24 FREE 사기 캐릭터 +34 24.01.05 33,424 851 12쪽
23 FREE 정신이 번쩍 드네 +25 24.01.04 33,279 85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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