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새글 유료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잘 보았습니다
찬성: 2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호의는 돼지고기 까지고 소고기는 바라는게 있어서라고 하지
찬성: 13 | 반대: 0
고등학교는 빨리 졸업했으면 ~~
찬성: 2 | 반대: 1
훈남은 외모가 평범 이상일 때 쓰죠. 쥔공 외모를 계속 강조하다가 갑자기 낮추는 이유가 있나요? 외모가 아이돌 그룹 센터감이라더니 갑자기 훈남이라... 앞뒤가 안맞네요.
찬성: 4 | 반대: 4
찬성: 0 | 반대: 0
오오 달달해~~!!
잘보고있습니다
부자 사이 좀더 좋아지길
잘보고 있습니다
주인공대신 다른 맴버 채워서 출전하려나?
잘보고갑니다
재미나게 보고 있어요 작가님 파이팅
잘보고가요
과거에 너무 얽매이는거 같네요
찬성: 3 | 반대: 0
잘 읽고 갑니다
아니 미성년자 데리고 술파티해도 되는겁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훈남이 2001년 쯤에 평균 이상의 훈훈한 외모라는 뜻으로 시작했는데 (잘생긴이 아닌 평범에서 조금 나은 얼굴) 지금은 그냥 잘생긴 남자로 쓰이고 있어요. 철혈오랑님은 당시부터 훈남을 사용해서 뜻이 바뀐걸 몰랐던듯요.
흥미진진한 상황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그... 온갖 연예계물에서 대사 하나, 몇 초짜리 장면으로 작은 판이 아니라 대중의 화제가 되는 전개가 많이 나오는데 그런 일은 없습니다. 대체 왜 이런 컨셉을 사용하는거지
잘 보고 갑니다 ~ 건필하세요!
잘 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후원하기
이신유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