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이신유

만능 차트로 키우는 동물병원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유료 완결

이신유
작품등록일 :
2021.07.29 01:11
최근연재일 :
2022.04.07 19:00
연재수 :
200 회
조회수 :
1,222,340
추천수 :
36,321
글자수 :
1,140,403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만능 차트로 키우는 동물병원

충고와 오지랖은 한 끗 차이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21.08.10 20:36
조회
18,744
추천
385
글자
12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8

  • 작성자
    Lv.99 AlbertA
    작성일
    21.08.17 14:56
    No. 1

    간호사 실망스럽다 꼭 저집 개로 다시 태어나길..

    찬성: 10 | 반대: 30

  • 작성자
    Lv.53 SHLSTAR
    작성일
    21.08.17 23:00
    No. 2

    수의사 입장에서는 말할 수 있는거 아닌가
    그렇게 기분나빠할일인가 간호사 따위가
    그럴거면 왜 여기서 일하고 자빠진거야?
    일반 병원으로 꺼질것이지

    찬성: 14 | 반대: 33

  • 작성자
    Lv.99 흑돌이
    작성일
    21.08.19 19:23
    No. 3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22 k9386_db..
    작성일
    21.08.21 19:53
    No. 4

    저렇게 학대하는걸 옹호 하지는 않지만 간호사 입장도 이해됨.... 저 간호사는 미래를 모르는데 주변에는 큰 동물병원도 생기잖어, 근데 수의사가 저렇게 말해서 단골고객을 없애면 손님도 줄으니까 돈을 못 버니까 기분 나쁠 수 도 있지... 간호사도 무료로 일하는건 아니잖아?

    찬성: 27 | 반대: 4

  • 작성자
    Lv.60 수박맛
    작성일
    21.08.23 08:39
    No. 5

    이번 편은 뭐랄까.. 인위적인 느낌이 강하네요.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주인공의 가치관을 알게 되었다기 보단, 주인공이 이렇게 착한 사람입니다를 강제로 주입당한 느낌이네요.

    목적이 옳다고해서 방법과 수단이 정당화되진 않습니다. 또한 내 의견을 상대방에게 설득시키기 위해서는 적절한 상황이 있는 법이고요. 그리고 본 편에서의 주인공은 그것들을 지키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보니 이런 생각이 듭니다. 주인공은 강아지를 보호하려고 한 게 아니구나. 그저 강아지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는 '나'를 만들고 싶었던 거구나. 이걸 일각에서는 위선자라고 말하죠. 가식적이라고도 말할 수 있겠네요.

    왜냐하면, 진료 보러온 손님에게 저렇게 내질러서 뭐가 바뀌었나요? 뒤에 전개가 어찌될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바뀌지 않아야 겠죠. 상대방은 들을 준비도 안되었는데, 저렇게 내질러서야 설득이 되나요? 저건 설득이 아니죠. 그냥 내지른 겁니다. 뭐를 위해서? 내 만족을 위해서. 그러니까 바뀌는 게 없죠. 강아지를 위했다면, 바뀌도록 상황을 만들어서 설득했을 테지만, 그렇지 않았죠. 왜냐하면, 내 만족을 위해서니까.

    선배를 속물적인 사람으로 그리는 것도 같습니다. 선배가 주인공의 병원이 어디있는지 알 정도면 친분이 있는 사람입니다. 학연과 친분이 있다면, 손님에게 소개시켜달라는 부탁정도는 충분히 꺼낼 수 있는 말일테고요. 수의사가 공기만 먹고 사는 게 아니잖아요. 그런데 선배를 또 나쁜 사람처럼 그립니다.

    손님과 선배는 의도적으로 나쁜 사람,
    주인공은 동물만을 위하는 사람.

    그러면 동물을 강제교배 시키는게 옳은 건가요?!! 이렇게 말씀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당연히 그런 건 해서는 안되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야기하는 것의 핵심은 한 편의 소설로서.. 뭔가 억지로 그 구도를 만드는 느낌이 큰 거부감이 든다는 겁니다.

    찬성: 47 | 반대: 9

  • 작성자
    Lv.99 추세추종
    작성일
    21.09.02 06:42
    No. 6

    옛날 대학생때 과외할때 과외학생네 집에서 말티즈를 키웠습니다. 집이 반지하였는데 부모님두분다 맞벌이하셨고, 벌이가 그리 신통치않아보였죠.
    그래도 과외비를 하루도 밀린적이 없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과외비가 밀려서 학부모님께 문의하는 문자를 보냈어죠.
    지금 사정이 어려워서 정말 미안하다고, 강아지가 새끼 낳으면 팔아서 과외비 드리겠다고 답변이 왔었습니다.
    그 후 과외수업 쉬는시간에 아이와 이야기를 해보니, 강아지가 새끼를 나으면, 분양해서 그 돈으로 급한 사정을 처리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냥 그렇게라도 부모님은 자식을 챙겨주고 싶었던 것 같았습니다.

    찬성: 6 | 반대: 6

  • 작성자
    Lv.97 뿌아아왕
    작성일
    21.09.02 13:48
    No. 7

    그러게요 해결도 못할거면서 긁어 부스럼만 만드네요 나는 선인이다 이걸 말하고싶은건가 진짜 척척같아요 착한척 선한척

    찬성: 6 | 반대: 3

  • 작성자
    Lv.99 거짓말.
    작성일
    21.09.02 14:21
    No. 8

    아니 왜 굳이 이렇게 주인공 착한사람포장하는건지 이해못함.솔직이 이번에 벌어지는 어피소드는 억지 전개같음.
    아무리 자기가 어릴때 개 농장이라던지 그런걸로 인해 트라우마가 생겼다고해도 남을 뒷조사하고 스토킹까지 하는
    주인공이 이해안감.몰론 저렇게 강아지를 학대한다는게 나쁜거지만 애초에 이에피소드가 주인공이 위선적인 선함이 있다고 광고하는거같음.아주 인공적인 선함의 에피소드임.

    찬성: 22 | 반대: 5

  • 작성자
    Lv.99 yeom
    작성일
    21.09.03 23:08
    No. 9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2 솔다도
    작성일
    21.09.06 12:00
    No. 10

    댓글 과몰입 오지네요 어휴 아주 길게도 써놧네요 ㅋㅋㅋ

    찬성: 6 | 반대: 5

  • 작성자
    Lv.94 연쇄뒷북마
    작성일
    21.09.06 19:59
    No. 11

    먹고살기위해 기계적으로 치료하던 자신이 어렸을적 싫어했던 아버지처럼 된것같다며 후회했던 주인공이 회귀하고나서 자신이 후회하던 행동을 바꾸는게 인공적인 선한 에피소드인가...?

    물론 의사가 환자 신상털면 안되겠지만 일터지면 인터넷 뒤져서 신상털기부터하는게 국롤된지 오래라 그런가 그렇게 나쁘다는 체감 안듬...
    그것도 이성적 호감같은거 때문이 아니라 비윤리적 상황때문에 일어난일이면 더 더욱...

    찬성: 16 | 반대: 4

  • 작성자
    Lv.99 n2******..
    작성일
    21.09.09 03:13
    No. 12

    주인공이 꼰대네. 그렇게 동물을 사랑했으면 고기도 먹지 말지.

    찬성: 10 | 반대: 10

  • 작성자
    Lv.15 자꾸자꾸
    작성일
    21.09.11 14:18
    No. 13

    간호사 말도 맞고 댓글 말에 동감하네요. 주인공 나이보면 회귀까지 한 마당에 그럼 남들보다 꽤 많이 살았고 여러 풍파도 겪었을 양반이 저렇게 그냥 눈 앞의 자신의 신념만 확고하게 밀어붙힌다라...

    찬성: 20 | 반대: 3

  • 작성자
    Lv.66 미스터바람
    작성일
    21.09.13 02:58
    No. 14

    개 이름도 바뀌고.. 오타밭이네.. 에휴.. 여기서 하차.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99 아쉴
    작성일
    21.09.19 23:06
    No. 15

    주인공이 돈 많던가 아님 회귀로 돈 벌 생각에 플렉스 하는듯 하고 끝냅시다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91 마테라테
    작성일
    21.09.25 14:41
    No. 16

    스토킹은 범죄입니다. 솔직히 이번편 좀 ㅁ1친넘같음. 주인공착하게 보이게 하려고 범죄마저 정당화시키네요. 그럴거면 수의사 만두고 동물인권운동가나 하지. 그린피스처럼 어업하는데 가서 배로 들이받고 방해하고 그런거.

    찬성: 12 | 반대: 10

  • 작성자
    Lv.99 mean
    작성일
    21.09.26 00:05
    No. 17
  • 작성자
    Lv.32 별빛라힌
    작성일
    21.09.26 14:57
    No. 18

    주인공이 착해서라기보다는 강아지공장 트라우마 느낌이 더 강한데요. 주인공입장도 간호사입장도 이해가 갔어요. 주인공의 집안사정이 없었더라면 댓글들대로 너무갔다싶었겠지만요.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68 Saule
    작성일
    21.10.01 11:51
    No. 19

    솔직히 오지랖 맞고 환자 뒤 캐는것도 말이 안돼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66 구름여우
    작성일
    21.10.02 09:14
    No. 20

    쥔공 착해보이게할라고 그런가? 오히려 쓰레기처럼 보임

    찬성: 5 | 반대: 3

  • 작성자
    Lv.35 오시
    작성일
    21.10.04 13:39
    No. 21


    너무 잘쓰고 계신거 같은데요... 개공장트라우마도 있겠지만 5년회귀한거에서도 인식차이 클거에요... 개든 고양이든 요즘 트렌드가 친환경, 동물 특성상 육식은 어쩔수 없지만 동물실험 반대에다 예전처럼 잡고기 쓰레기부위쓰는 때가 아니니까요... 고양이 장난감 토끼털 쓰는것도 인공강아지풀 이런게 유행..
    사료 이물파동이나 비도덕적 사고, 방광염 유발 의혹같은걸로 브랜드가치 골로간 사료계 큰손들 많아요

    그리고 요즘은 개카페 고양이카페가도 대부분 분양글 금지입니다 딱 7년전까지만해도 민간분양글 엄청 올라왔었는데 요즘은 구조 후 임시보호 요청글도 일정 규격맞춰야 올릴수있더라고요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일
    21.10.04 16:33
    No. 22

    못 쓰고 있는 거 같은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5 난독마녀
    작성일
    21.10.23 01:31
    No. 23

    좀 불편한 에피소드에요. 뭉이가 불쌍하지만 주인공도 선을 넘어버리는게 더 실망스럽네요. 저집 사정도 모르면서. 개가 더 중요하다는 사람들이 더 많네요. 솔직히 버려진 아기들에겐 관심없어도 동네 고양이들 밥은 꼬박 챙기는 사람들에게 딱히 공감하지 못하는터라.

    찬성: 4 | 반대: 3

  • 작성자
    Lv.61 레자르.
    작성일
    21.11.27 05:48
    No. 24

    잘 따르던 선배라며 졸업 했다고 인연 딱 끊은거야? 언질도 안해주고 냉정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부엉이돌
    작성일
    21.11.30 23:20
    No. 25

    주인공 그냥 도덕적우월감에 쩔어있는것같은데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33 부엉이돌
    작성일
    21.11.30 23:20
    No. 26

    주인공 그냥 도덕적우월감에 쩔어있는것같은데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38 천둥박쥐
    작성일
    22.03.09 12:05
    No. 2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allinall
    작성일
    23.04.08 20:09
    No. 28

    ??? 댓글들이 왜 이러죠? 억지스럽게 안 느껴지는데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만능 차트로 키우는 동물병원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51 100 G 누구나 사연은 있다. - (2) +13 21.09.16 1,225 362 12쪽
50 100 G 누구나 사연은 있다. +12 21.09.15 1,175 395 13쪽
49 100 G 의도치 않은 소개 +6 21.09.14 1,168 369 13쪽
48 100 G 우리들의 이야기. +10 21.09.13 1,195 386 13쪽
47 100 G 심장사상충걸린 강아지, 리버 - (4) +12 21.09.12 1,187 389 13쪽
46 100 G 심장사상충걸린 강아지, 리버 - (3) +5 21.09.11 1,183 372 12쪽
45 100 G 심장사상충걸린 강아지, 리버 - (2) +8 21.09.10 1,202 380 12쪽
44 100 G 심장사상충걸린 강아지, 리버 +6 21.09.09 1,207 383 13쪽
43 100 G 동물 병원에서 피자파티라니! +9 21.09.08 1,218 380 13쪽
42 100 G 개사료 먹는 고양이? - (2) +14 21.09.07 1,252 364 12쪽
41 100 G 개사료 먹는 고양이? +10 21.09.06 1,259 386 12쪽
40 100 G 불안한 생각은 이제 그만. +4 21.09.05 1,257 363 13쪽
39 100 G 자가접종, 불법은 아니지만... +14 21.09.04 1,294 383 13쪽
38 100 G 환호와 준재, 그리고 정 간호사 - (2) +8 21.09.03 1,297 358 13쪽
37 100 G 환호와 준재, 그리고 정 간호사 +12 21.09.02 1,337 380 14쪽
36 100 G 거대 고양이 메인쿤, 쿤돌이 +15 21.09.01 1,367 381 15쪽
35 100 G 정 간호사의 부탁 +9 21.08.31 1,476 384 12쪽
34 100 G 크리스마스 선물, 또는 보너스 +8 21.08.30 1,486 370 14쪽
33 100 G 꼬미야. 보고싶었어. - (2) +11 21.08.29 1,516 343 13쪽
32 100 G 꼬미야. 보고싶었어. +7 21.08.28 1,535 381 12쪽
31 100 G 반가워요 아라씨 - (2) +11 21.08.27 1,565 362 14쪽
30 100 G 반가워요 아라씨 +5 21.08.26 1,590 394 13쪽
29 100 G 치매걸린 강아지, 쫄랑이 +23 21.08.25 1,654 410 13쪽
28 100 G 오해는 되도록 빨리 풀어요. +12 21.08.24 1,716 367 13쪽
27 100 G 크리스마스 파티 준비 +8 21.08.23 1,796 401 13쪽
26 100 G 새로운 도전 +11 21.08.22 2,005 403 12쪽
25 FREE 오드아이 고양이, 설이 +9 21.08.21 16,373 409 12쪽
24 FREE 언론사 인터뷰, 두근두근 +6 21.08.20 16,637 403 13쪽
23 FREE 군인과 새끼 고양이 두 마리 +14 21.08.19 16,897 419 13쪽
22 FREE 동글이의 사고 - (2) +7 21.08.18 16,873 410 13쪽
21 FREE 동글이의 사고 - (1) +9 21.08.17 17,041 413 12쪽
20 FREE 은밀한 제안 +8 21.08.16 17,433 388 12쪽
19 FREE 수의사는 브리더가 아닙니다. (3) +12 21.08.15 17,716 380 12쪽
18 FREE 수의사는 브리더가 아닙니다. (2) +12 21.08.14 17,796 406 13쪽
17 FREE 수의사는 브리더가 아닙니다. +12 21.08.13 18,139 418 13쪽
16 FREE 케이크의 의미 +7 21.08.12 18,176 382 13쪽
15 FREE 불쌍한 멍멍이, 불멍이 +6 21.08.11 18,556 420 12쪽
» FREE 충고와 오지랖은 한 끗 차이 +28 21.08.10 18,744 385 12쪽
13 FREE 반복 되는 교배, 그리고 출산 (2) +9 21.08.09 19,044 409 12쪽
12 FREE 반복 되는 교배, 그리고 출산 +12 21.08.08 19,372 416 13쪽
11 FREE 한사료와 최씨 삼촌 +10 21.08.07 19,716 442 12쪽
10 FREE 어디든 진상은 있다. (2) +9 21.08.06 19,853 435 12쪽
9 FREE 어디든 진상은 있다. (1) +14 21.08.05 20,268 460 12쪽
8 FREE 해피의 마지막. +27 21.08.04 20,502 510 13쪽
7 FREE 경험치가 쌓여간다. +9 21.08.03 20,613 442 12쪽
6 FREE 안락사는 안됩니다. - (2) +13 21.08.02 21,030 469 14쪽
5 FREE 안락사는 안됩니다. - (1) +22 21.08.01 21,523 425 12쪽
4 FREE 이 차트, 믿어도 되는거야? (2) +6 21.07.31 22,104 476 13쪽
3 FREE 이 차트, 믿어도 되는거야? (1) +11 21.07.30 22,777 475 12쪽
2 FREE 회귀해보니 5년전이다. +25 21.07.29 25,106 453 13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