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는 낭인
천하제일 남궁세가 가주가 되다!
반백의 인생을 무림맹의 개 같은 낭인으로 살다
가족을 잃던 흉변의 그 순간으로 회귀한다
“뭐, 일단 가주가 될 수 있을지 증명부터 하라고?”
모용의 자객, 제갈의 간자, 화산의 위협……
어느 하나 만만한 상대가 없다
하지만 이번에는 절대 도망치지 않는다!
내 가족이 흘린 단 한 방울의 피도 잊지 않겠다
하나씩 되갚아 주마!
작가 소개 -다보多寶
주말에 산에 다녀왔습니다.
힘든 구간도 있었고, 즐거운 구간도 있었습니다.
이 소설을 쓰는 동안에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독자님들께는 즐거움만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정보
1장
2장
3장
4장
5장
11월 18일 출간됩니다.
-- 지역에 따라 배본에 차이가 있을 수 있사오니 양해 바랍니다.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