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페이지를 뒤흔든 화제작!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은 신창의 마성!
말단 병사에서 찬란한 신좌의 사도까지
전설이 된 휴이 그란츠!
하지만 돌아온 건 차가운 죽음
역겨운 배신에는 오직 복수뿐!
후작가의 망나니로 눈을 뜬 휴이
기껏 전생한 인물이 이런 쓰레기라니……
“하지만 그딴 걸로 날 막을 순 없어!”
모든 걸 불살라 버릴 사이다 복수극!
심장을 꿰뚫을 때까지 창은 멈추지 않는다!
작가 소개 -비도
상상과 달리, 글을 쓰는 것은 마치 탑을 쌓는 듯한 과정이었습니다.
제가 지어 올린 작은 탑.
여러분이 보시기에 좋았으면 합니다.
목차 정보
1권
그렇게 고생해서 올라갔는데 7
개차반 망명 귀족, 조카의 처지 23
본 교관의 눈에는 다 보인다 55
지상 최강의 할머니 85
귀족을 폭행하고 도주한 죄, 최대 사형! 129
대밀림에서도, 못 하는 건 거의 없다 163
내 방패가 되어라 231
여명이 트는 새벽 251
정화하는 밀림의 왕 281
신의 피는 무슨 색인가 321
대밀림도 이제 지겹다 349
검게 우는 계곡 363
2권
옛 동료, 그 이름 7
후계자나 되십쇼 55
성화 봉송 93
염신룡의 레어 아래 123
화룡 승천 153
왕도의 지원 201
내가 돌아왔다 229
사제지회 285
죄와 공을 상쇄해 313
2왕녀 리티아테스 327
에페소 자작가 341
4월 27일 출간됩니다.
-- 지역에 따라 배본에 차이가 있을 수 있사오니 양해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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